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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8-11-21 12:05:06 2
시노자키 아이가 한국에서 활동하는 이유 [새창]
2018/11/21 00:09:18
?????애로배우로 읽는거 아니었어요??
337 2017-11-08 18:44:45 4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감사합니다!!!!! 가서 문앞에 놓인 사탕하나랑 명함들고왔어요!!내일모레 갈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336 2017-11-08 18:43:58 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안쫄아!!"
335 2017-11-08 18:43:45 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넵! 혼자서도 버틸수있게 노력할게요!!!!
334 2017-11-08 15:59:51 18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결과

1. 선배가 말 안검(아직 안검)(아직임)
2. 친구가 내편들어줌
3. 친구가 생긴거같은데 친구라고해도될지모르겠음. 하지만 친구라고 생각하고싶다.
4. 자신감생김
5. 자존감도 좀 생김

고마워요 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유에 상담하길 잘한거같아요. 고등학교애들(2)은 미친거같다고 해주다가도 관심있는거아니냐고 솔로탈출하라해서 약간 심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마워요 오유 정말로 감사해요 이걸 어떻게전하지 아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제 은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오유만세ㅠㅠㅠㅠ
333 2017-11-08 15:56:55 11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사이다는 아니었지만 펄펄끓는맹물에서 오렌지주스는 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상콤상콤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ㅜ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332 2017-11-08 15:56:06 15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카톡으로대화하다가 문자로 대화하게되니까 감회가 새롭다ㅠ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ㅠㅠ친구라고해도되는거맞죠ㅠㅠㅠㅠㅠㅠㅠ???

데이터들어왔다고 다시 카톡하자해서 카톡도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같이 운동도하기로했엉료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러분덕에 친구가 생겼ㅅ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울고있어요ㅠㅠ
331 2017-11-08 15:54:13 20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그도움준애가

다른문제생기면 전화하고 내일 시간나면 상담센터가자 우리학교에 상담셈터있더라
010-7ㅇㅇㅇㅇㅇㅇ

라고 왔어요.
이거 친구라고 봐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이상한거아니냐고 그선배 원래그러냐고 제편에 서주더라구요ㅠㅠㅠㅠ
댓글분대로 선배편들면 친구도아니다. 이말듣고 전화해봤는데 감동했어요.
다음수업 가야한다고 전화끊어서 보강마치고 8시에 전화 다시하기로했어요.


여러분들 검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
330 2017-11-08 15:50:17 1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말 안걸으셔서 그냥 집왔어요...ㅠㅠ

혹시모르니 내일이랑 모레수업때까지 말하기 연습하려구요!!!!!
329 2017-11-08 15:18:18 1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말걸라나 ㅠㅠㅠㅠㅠㅠ떨린다ㅠㅠㅠㅠㅠㅠㅠ교수님 지금 과제내주고계셔요!!!! 후..마음의준비를하고 이따 결과 쓰겠습니다ㅠㅠㅠ

중간결과는 글에있어요!!
328 2017-11-08 15:17:08 1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나이는 4살차이입니다. 전년도도 그렇고 전학기도 그렇고 수강한거보면 이분 같은과인지 다전공인지 헷갈려요. 하지만 저희과 과목이 많은걸보면 같은과 같아요.

친구관계는 딱봤을때 두명아님 세명인거같습니다.

이제 수업끝나요!!!!!!!!!! 과연저한테올까요!!!!!!!!@!심박수 쿵쾅쿵쾅 올라갑니다
327 2017-11-08 14:48:28 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결과는 글에 추가할게요!
326 2017-11-08 14:41:35 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아르바이트는 하지만 학비에 쓰고있어요.
이제 곧 졸업까지 얼마 안남아서 괜찮을거같습니다.

터미날까지 7천원나와요ㅠㅠ 걸어가는것을 택하고있어요.
325 2017-11-08 14:39:02 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이 사건때문에 네이트판에도 올려봤고(오유에 뜬게아니면 안들어감)
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두명) 말해봤어요.!

왜 신고안하고 가만히 있었나에 대해서라면 위에 적은것과 같이

폭렫가정에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무마됨
>이후에 폭력이 더 심해져서 무덤덤해지고 가만있는게 가장 덜아픈걸 알게됨

>대학에와서 성폭행사건이 비슷하게 두차례 일어남
>그친구는 이시절에 그애를 좋아해서 사이가 잠깐 멀어짐.
>그게무서워서 그후부터 속으로만 앓음
>(그앤 다른애 성폭행해서 휴학)
>가만히 있는게 눈치보지않고 낫다는생각을 하게됨.


하지만 오늘 이후에 가만있는게 안좋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약간 자신감인지 자존감인지 모를것이 생긴거같습니다.
324 2017-11-08 14:34:49 4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같이적었어요! 여자문제일수도있어서 혹시 네이트판이면 세세하게 알려주지않을까해서 적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해결법(마음으론알고있었음)을 알려주지않아서(조회수도없었음) 삭제했어요ㅠㅠ

성향이 맞지않는다는걸 알지만(저도 잘 안맞아요) 그래도 되도록 많은곳에서 해결법을 얻고싶었고 제가 어떤반응을 해야하는지 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이 일은 백퍼센트 사실이고 실은 여기서 더 심한 사건이 있었는데 말하기엔 너무 무서워서 못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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