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육화님!

67 2015-01-21 22:24:31 0

[새창]

리븐님..

66 2015-01-21 22:20:47 2

[새창]

열심히그렸는데 블루스크린뜨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5 2015-01-21 08:33:35 0

[정령로이드] 대정령은 엄청난 것을 공략해갔습니다 [새창]

진짜조교잘했다.....

64 2015-01-20 22:59:51 0

아빠가 바람피다가 연끊겠다고 집나갔어요 [새창]

나라에서 줄것같지도않아요.. 이혼은 아직 안해서.. 안하고바람펴요
진짜 산소아까워요
돈때문에 아빠라고한지도 일년짼데...
그렇게 느낀것도 일년반째에요.......

63 2015-01-20 22:55:21 0

아빠가 바람피다가 연끊겠다고 집나갔어요 [새창]

진짜 버리고 가고싶어요
이혼해도 다른방법으로 찾아올거같아요
신고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내보낼라해요
엄마는 아빠가 임신시켜서살아요..

62 2015-01-20 22:49:04 0

아빠가 바람피다가 연끊겠다고 집나갔어요 [새창]

방금신고해서 경찰 네분오셨어요..

61 2015-01-20 22:16:51 1

[익명]고3되니까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미워졌어요 [새창]

걱정안하느넛처럼. 설렁설렁하는것처럼보여도 시험기간에 공부 진짜 빡쎄게합니다. 한다음에 안했다고 뻥쳐요.
제가알아요 제가그러니까

60 2015-01-19 23:43:31 0

동생이 먹을걸 할때마다 자기것만 만드네요 [새창]

제얘긴줄ㅠㅠㅠㅠㅠㅠ방금 토스트구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59 2015-01-17 23:47:24 0

제 만화책이 또나왔습니다ㅜㅜ [새창]

[email protected]
음.. 늦었으려나요

58 2015-01-14 06:08:16 0

급식에서 나오는 카레를 만들려면 어케해야할까요 [새창]

과연 300인분 뿐일까..!!!!!

그보다 학교는 불이랑 냄비도 다른걸로아는데..음... 좀 작게썰어서 오래끓이는게 답일듯해요

57 2015-01-14 05:59:55 87

[새창]

진짜 이 많은게 1양갱이세요?!!!!

56 2015-01-13 03:44:09 0

자취생의 잠못드는 밤 [새창]

노른자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5 2015-01-13 03:42:28 1

떡볶이요 ㅋㅋ [새창]

시장은 그 넓은판에다가 불도....

올리고당이나 물엿(실은 둘다 같음) 좀 많이넣으시고 약간의 전분가루도.. 그리고 만들때 물 많이하지마시고 좀 적게하세요

54 2015-01-12 21:14:43 0

P의 웃음은 희귀합니다. [새창]

11승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