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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08: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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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보면 아빠의 친척도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큰아빠는 방에 따로 불러내서 만지려고하고 계속 불러내거나 앉으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대학에와서는 강간당할뻔했지만 잘 도망쳤고
초등학교에선 중요부위를 발로차거나 돌초 던져서 머리에 피나거나 코피가 잦았습니다.
고3때부턴 약간 퇴행? 너무 맞아서 어리광 피운적이 없어서 어리광부리고싶어서 어린척하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왜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자동으로 어린척하는 날이 많아지고 이유도 모르고 익숙하다라는 느낌으로. 그냥 4~5살이 저인것처럼 생각하게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