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의 베오베 시스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새창]

헐.... 헐??!

9 2015-05-08 09:38:51 7

여기서 한번만 진지 먹고가겠습니다. [새창]

111 모니터 뒤에 '사람' 있음을
그쵸 남,녀가 아니고 사람이 있는 것을 기억해야겠죠
여시 안 하는 소심병자로써 이런 글 감사합니다

8 2015-04-29 21:51:56 47

이제 내가 이상한건지도 모르겠다 [새창]

저도 모르겠네요 12년 대선부터 계속해서 멘붕이 오고 있어요.
진짜 내가 오유라는 우물 안 개구리였나????? 라는 생각만..
투표가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콘크리트는 알고도 투표를 하는 걸까요....

7 2015-04-14 18:04:02 1

저만 고양이수염모으나요??ㅋㅋㅋ [새창]

어머 흰냥이들은 대부분 눈색이 노랑노랑하거나 파랑파랑하던데!
요 이쁜 아이는 올리브? 에메랄드색이네요!
너무 이뻐요!
사진 더 주세요 더 더 하악
유치는 안 모으셨나요?? 하악하악

6 2015-04-08 21:43:42 5

[새창]

전 네이버카페 레몬테라스 쫑알쫑알게시판에서도 봤어요
거긴 출처조차 없었음..

5 2015-03-25 11:38:14 0

중식당에서 만난 진상 썰 (약 사이다) [새창]

커피숍 플라스틱 물컵에 애 오줌 받는 사람도 있어요.
나이도 안 많음. 내 또래... 서른중반..
그래놓고 트레이위에 올려놓고 토끼려다 걸림
십초만 걸어가면 화장실있었음 큐ㅠ

4 2015-03-18 11:39:26 23

[익명]갓 학교 졸업한 아이랑 바람난 남친이야기 다시써요. [새창]

그년이 작성자님 보라고 속옷,스타킹 탁자밑에 살짝만 밀어넣고 갔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내가 못되선가..
일반적으로 팬티안입고 밖에 나갈 수 있음?
그거 입는데 3초면 되는데?
입는 걸 까먹는 건 말이 안 됨.
그년이 여우과라면 현여친 정리용으로 일부러 그런거.

3 2015-03-06 23:32:30 6

[새창]

111본능운운은 이미 동물이 사람과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본능에 반하는 삶이 된거죠
중성화는 사람만이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것이기도 해요. 지속적인 출산계획이 없다면 더더욱이요.
백번 양보해 중성화가 반려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동물이라고 근친도 상관없는 건 아니죠.
그전에 키우시던 고등어가 아빠였음 좋겠지만
언급없는걸로 봐서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안 좋은 확신이 들어 씁쓸합니다

2 2015-03-06 17:58:39 42

삥뜯는 클라스 갑ㅋㅋ [새창]

이거 안 내도 되는건데
통장이나 부녀회장이 내라고 아파트 층층이 돌아요.
지들끼리 뭐 할당량이라도 있놔.

1 2015-03-05 12:10:16 1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 깻네요 ㅠㅠㅠ [새창]

숨은 비강으로 쉬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