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대빵 자필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아직도 확실한 잘못요인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책임,
앞으로 커뮤니티 운영방안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얘기는 전무하네요.
전 글이 다 죄송죄송 사과사과

54 2015-05-15 22:23:13 1

바보님 이런 분이신이신 건가요??? [새창]

다섯개만 더!!
나도 토해쪙 하고 싶은데 놓쳐쪙!

53 2015-05-15 22:17:34 1

티르코네일&시드스넷타 [새창]

저는 신종 무식자네요
티르코네일이래서 새로운 네일아트기법인가! 하고
신나게 들어왔ㅠㅠ
마비인가요?

52 2015-05-15 22:05:53 2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ㅎ 같은 공지에 세번째 덧글을 다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는데
닥반 방지의 일환으로
반대유저들의 정보도 나오게 하거나
반대사유 칸을 만들어 1,2,3,4는 객관식 5는 비고란으로
사유직접작성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네이버등의 카페내에서의 신고는 이렇게 하고 있죵

마지막으로 대댓글은 다시 순기능과 역기능을 따져봤으면 좋겠습니다.

순기능으로는 첫댓이 분위기를 좌우하거나,
덧글순서대로 글을 읽음으로써 생기는 여론을 방지할 수 있겠고
역기능으로는 친목금지와 어울리지 않는 점(쉬쉬하는 네임드덧글에 유난히 달리는 대댓글이라던지)
2222, 3333같은 영양가없는 대댓글이 달릴 우려,
대댓글로 인해 원 덧글들이 한없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점
궁예질이 가능하다는 것 등이 있겠네요.

써놓고 보니 부정입장인듯..

암튼! 고생 많으십니다!

51 2015-05-15 21:43:18 9

의대교수님의 깔끔한 임신 기생?설 반박 (재업) [새창]

여성인권을 위해 모였다는 이들이
실제로는 여혐조장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걸 목도하고
분노하는 한편 대부분의 여성들이 같은 취급 받을까
두려워하는 현실의 아이러니함..

50 2015-05-15 21:09:41 9

[익명]오늘 준강간 1심 선고가 나왔어요. [새창]

아 진짜 아무 말 없이 안아드리고 싶어요..

49 2015-05-15 21:06:08 14

욱아 로그아웃은 꼭 하고 다녀라ㅎㅎ [새창]

학교 컴으로 오유를 보고 있었고
페이스북'도' 켜놨다고 하셨네요
페북만 로긴되있어서 담벼락에 글쓰시고
오유엔 본인아이디로 라는 명제가 성립할 수 없음
조심스레 주작한표..ㅠㅠ

48 2015-05-15 20:57:00 0

여시 : 우리 커뮤는 깨끗해 [새창]

장동민 사건때 여시출신이 사과문 썼지 않았나요? 선동했다고?
오늘 위키에서 선동에 대해 오유에 사과하는 글 분명히 봤는데?
쟤들은 모르면 없는 일인가..

47 2015-05-15 20:51:34 0

과거 ㅇㅅ했다고 말했다가 산탔어요..ㅠㅠㅠ [새창]

아직 정확한 지침은 없지만
여시 닥반 이런 분위기라서 그래요.
저도 커뮤 여러 개 하는 사람이고
커뮤 이상하면 탈하고 다른 곳에 하소연하는 거 이해하지만
지금 타이밍엔 안 하시는 게 좋겠어요.
오유 계속 했으면 아시잖아요.. 왜 이렇게까지 됐는지
저는 오유에서 활동하면 오유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오유에서 활동하시면서 궂이 여시출신인데 저기 노답
이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저도
쿠크 라는 단어 며칠동안 여시 열린게시판에서 너무 많이 봐서
순간 거부감이ㅠㅠ
이렇듯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어쩌고 속담이 지금 오유 입장이란 거 이해해주시고 상처받지 마세요

46 2015-05-15 20:37:42 0

고양이 눈. 무섭지 않아요 ㄷㄷㄷ [새창]

금손이 낙타낳따!

45 2015-05-15 20:11:16 0

오유 하면서 제일 조심해야 될 것 [새창]

귤이 있었쪄
준비된 오징어님이돠

44 2015-05-15 20:10:29 0

김미화, 변희재 다시 고소 [새창]

오 이건 치킨이 아니라 소고기각

43 2015-05-15 20:08:46 0

[새창]

일단 적군이신 것 같은데..
총 쏘고 싶긴 한데..
그래도 추천드려요 흥
나 방금 바보님 공지글 보고 괜히 눈시울 붉혔다
아재 글 보고 짜게 식음.
이런 사진으로 아재라고 스스로를 칭하다니 흥.

42 2015-05-15 20:05:36 6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오유가 호구, 선비소리 듣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지금의 자정작용 활발한 예의있는 커뮤로 유지되는 건
바보님 덕이 가장 큽니다.
오유라는 큰 배에 모두 같이 타서 노를 젓는 입장이지만
그 안에서도 바보님은 배를 이리저리 이끄려고 하지 않으시고
가장 밑바닥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계시네요.
누군가는 일개 커뮤니티라고 할진 모르지만
저는 오유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41 2015-05-15 19:48:42 25

여시 차단에 대한 논의 [새창]

일차적으로 여시차단에 찬성합니다.

스르륵아재들도 오유에 오면 오유인이라고 했죠.
여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시 차단이라는 공지 아래, 들어와서 오유인이 되면 됩니다.
그러나 나 여시 부털, 여시에서 혐스러워서 탈퇴, 이런 식의 나 과거 청산해쪙 우쭈쭈해줘~~ 티내는 유저이거나,
대놓고 말하지는 않더라도 남혐, 여혐 조장하는 인들은
가차없는 차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바보님께서 하지 않으실 거라고.. 짐작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증거없는 이야기로 오유에 성폭행프레임을 씌운
여시유저는 확실히 책임을 물어주셨으면 합니다.

새벽 위안부 문제가 붉어졌을 때 오해했던 오유 유저들은
진실을 파악하자마자 바로 사죄를 하셨음에도 위안부 글쓴 여시님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덧글 봤습니다.

이 일과 관련된 오유분들이 잘했다고 쉴드칠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만
오유에 성폭행자 프레임을 씌워 오유 이미지를 한없이 훼손한
여시유저에게는 상응하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유 운영자로써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진 않더라도
강력한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바보님..
바보님이 오유 운영자라서 참 많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