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맛이 있든 맛이 없든 주관적인 평가인건데 맛없다는 글에는 비추폭탄.. 맛있다는 글에는 추천폭탄..
안습,,,

367 2016-01-02 22:28:43 7/11

욕먹을 각오하고 쓰는 [히말라야] 후기 (스포쪼오오오오끔) [새창]

오유 영화게가 원래 좀 그래요.
한국영화에 조금이라도 슬픔을 주제로 한 영화면 무조건적으로 배척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보는사람 이해 못하는 사람 취급하고..
안타깝죠. ㅋㅋㅋ
본인들이 재미없다는거 보는 사람은 무조건 "이상한"사람 됨...
히말라야는 안봤지만 국제시장 잘봤다고 리뷰했었다가 엄청나게 배척당하고 결국 글 삭제 했다는..

366 2015-12-28 11:46:46 8/9

진중권, 강용석 서울시장 출마 발언에 "내가 키우는 고양이를…" [새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뭐 별로 할 말은 없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똑같은 "나쁜"사람으로 생각되네요.

365 2015-12-28 10:44:58 3/22

진중권, 강용석 서울시장 출마 발언에 "내가 키우는 고양이를…" [새창]

진중권은 정말 신기하리만치 인기가 많네요.
막말도 거의 김구라 수준으로 심각한말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도 인기가 좋고...
안타깝네 ㅠㅠ

364 2015-12-15 18:40: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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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위에 여자분은 송지선 아나운서 입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임삿갓 개XX 새XXX 때문에 마음고생 심하게 하시면서 트윗하신걸
진중권이 어디서 찾아보고 저런 조롱섞인 트윗을 했다죠.
결국은 송지선 아나운서께서 고인이 되셨구요.

363 2015-12-15 12:08:59 4

[새창]

진중권 트윗은 좀 오유에서 안봤으면 좋겠는데..
요새 이윤석도 발언문제로 하차니 뭐니 하는데 진중권은 암만 똥발언을 해도 팬층이 워낙 두터우니.. 안습,,ㅠㅠ

362 2015-12-04 18:47:4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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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을 보니 역시나 "이혼" 이라는 글은 빠짐없이 나오네요.
남의 가정사라고 쉽게 얘기하고 쉽게 생각하는 그런 경향은 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분께서 댓글들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여 진짜로 이혼을 감행하고 서로의 연이 거기서 끊어졌다면.. 오싹하네요.
순산하시고 좋은 가정 만드세요!

361 2015-12-04 18:02:09 0

새정치, “새 당명 공모합니다…7~14일” [새창]

.....

360 2015-12-02 20:04:49 3/5

[단편만화]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만찬 [새창]

진짜 멍청한 오유 쓰레기들 답도 안나오네요.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라고 말한건데
밑도 끝도 없이 ㅇ1베마냥 논리도 없고 무조건적으로 비아냥대고 쓰레기취급하고 책안읽는 사람 취급하고
답도 안나오는 쓰레기들 진짜 많네요.
댁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답게 사세요.

359 2015-12-02 12:10:39 21/19

[단편만화]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만찬 [새창]

드립이라고 치부해버리기에는 만화내용 자체가 사회풍자 잖아요.
태연이 저런 발언을 해서 저런식으로 풍자했구나 라고 이해 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었으니 문맹이니 드립도 이해 못하느니 소리를 들을 얘기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흑백논리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틀린 생각이 아니에요.

358 2015-11-29 12:17:10 2/4

브릭의 천체물리 전공자가 송유근군에게 보내는 편지.txt [새창]

브릭의 천체물리전공자가 대체 누구지요??
익명의 누군가가 가면뒤에 숨어 헛소리 하는게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결국 하고싶은 말은 " 외국이라면 너는 이미 영구제명이고, 학계나 여론이 널 지지했던건 부모의 마음이었다. 사실은 니가 쓰레기다 "
라는건데.... 일단 글쓰는 수준 자체가 소위 박사학위를 걸을정도의 수준이 안되는데
다들 확대해석하면서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게 선동이라는 거지요.
애초에 브릭이 뭐하는 사이트인지 , 또는 사람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천체물리학 전공자" 라는 타이틀로 선동을 하는겁니다.
조중동의 선동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선동이죠. 이런건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들 수준대로 낮춰서 가르쳐드리면.. 흔히들 말하는 "커뮤니티내의 전문가"의 의견일뿐입니다.
브릭가서 저 편지라며 쓴 당사자의 다른글들을 보면 결국 "일면식도 없는 그대에게 주제넘게 조언함을 용서하게." 라고 합디다...
다들 선동되지 말고 진실을 보세요.

357 2015-11-29 12:00:05 5/18

송군 송군 하지 말고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다른 이유가 아니고 오롯이 그 이유 하나로 이렇게 물고 뜯기는 거지요. 안타까운 현실 ㅎㅎ
일반인들이야 잘 모른다손 쳐도 모르면 모르는데로 찾아보기라도 하지..
모르면서 선동되어 눈막고 귀막고 무작정 욕하는것만큼 답안나오는것도 없지요.

356 2015-11-29 10:36:39 1/13

송군 송군 하지 말고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어떤것을 봐도 뇌내망상소설로밖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355 2015-11-29 10:34:21 2/16

송군 송군 하지 말고 평범한 대학원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일단 닉대로 흥분하셔서 개처럼 짖으시는 것 같은데 "씨부려보세요"가 아닌 "말해보세요" 라고 하면 보다 더 좋은 토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조작이라고 한 이유는 뇌내망상의 소설들을 사실인냥 적으셨기 때문입니다.
1. 1여년 전부터 나오던 군대얘기를 현시점에서 발언한것처럼 조작.
2. 자세한 내막은 모르나 " 반드시 부모의 입김이 있었겠지 " 라며 확언을 하고 궁예질을 한 점.
3. 본인이 아님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후 부끄럼을 모르는 무슨 정신병" 표현한 점.
4. 천재 타이틀을 지키고 싶은 헛된 야욕이라 한 점.
5. 실제 나이는 19세 이상인데 윤리의식은 5세라 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