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2016-05-04 1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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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도 그랬어요 ㅠㅜ 사정상 친정에 맡겼는데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눈치상 여긴 우리집이 아니라는 것과 내가 칭얼거리면 엄마가 안데려갈지도 몰라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지금은 둘째 낳고 같이 지내니 저런 행동 없어졌어요..
910
2016-04-30 16: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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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뿐아니고 그냥 차 타면 좀 급해지나봐요 ㅋㅋ 아침에 어린이집 차 도착해서 서면 난리나요..한두대 빼고 다 막 빵빵거리고 .. ㅋㅋㅋ 그런데 저희 집이 다 어린이보호구역이고 파출소가 걸어서 3분? 2분? 거리에 있어서 경찰분들이 아침에 자주 순찰 도세요 가끔 어린이집 차 타는 곳에 서계시기도 하고 하는데 택시 한대가 스쿨이 멈추니까 빵빵거리고 나와서 스쿨 버스 선생님한테 욕하다가 경찰분한테 딱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인지는 모르는데 경찰분이 현행범이라는 식으로 말하시길래ㅋㅋ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다 증언해준다고 신고하라 막 하니까 스쿨 선생님한테 죄송합니다. 하더니 애들 다 탈 때까지 차안에 들어가서 안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909
2016-04-27 2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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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일수도있고 지루성피부염이라고 샴푸쓰면 사라지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루성 피부염은 좀 누리끼리한 딱지 같은게 붙어있어요!
908
2016-04-26 2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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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425125231824
자격 없는 부모가 종일반 보내다 걸리면 징역1년이하 1000만원 이하 벌금 이라네요.
소규모 어린이집은 타격이 크겠네요..
자격 없는 부모가 종일반 보내다 걸리면 징역1년이하 1000만원 이하 벌금 이라네요.
소규모 어린이집은 타격이 크겠네요..
903
2016-04-26 17: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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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은 어떠세요?? 아니면 카레... 단호박이랑 고구마 넣고 만들면 진짜 잘먹던데... 그리고 중요한건..... 만들면 한 2~3일은... 버텨요 ㅋㅋㅋㅋㅋㅋㅋ ㅠㅜ 하.. 우리 엄마가 이런 기분이었을까요... 매일 사골 짜장 카레 먹는다 투정 부려서는 안됐는데 ㅜㅜ
902
2016-04-26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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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반을 그렇게 나누는데 보육포털에서는 0~2세반을 저렇게 입력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아이 국공립 보내고 싶어서 가서 거기 원장님께 처음 들었어요..
901
2016-04-26 1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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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맞아요.... 저도 아이 낳고 집에서 돌까지는 돌본다 그러니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라고 놀지말고 이런 소리 들어서 둘째는 돌 전에 어린이집 보내고 일한다니 첫째때 일구하라고 집에서 놀지말라고 하신 분이.. ㅋㅋ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ㅋㅋㅋㅋ 인식자체가 좀 이상한거 같아요;;
900
2016-04-26 12:59:59
3
어후.. 대단하세요 ㅜㅠ 저도 이제 아이 둘인데.. 두명 다 보는게 힘들어서 ㅜㅜ 첫째는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