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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토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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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2017-06-04 18:47:01 1
잃어버린 신뢰는 어떻게 복구해야 할까요 [새창]
2017/06/04 18:26:12
신뢰는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야죠! 쌓기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잃는건 순식간이구요.
천천히 조금씩 작은 약속들을 만들어서 그것부터 지켜나가면, 아주 사소한 거라도, 예를들어 "내일 자기가 사준 팔찌 하고 나갈게" 하고 그 팔찌를 하고 나간다던가, 시간 약속을 잘 지킨다던가, 무엇때문에 문제가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특히나 그 문제에 대해선 꼭 잘 지키셔야죠.
연락 문제면 연락을 더 자주하고, 이성 문제라면 정말 안만나는걸 보여주시고.
꼭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나 약속 완전 잘 지켜!! 하면서 광고하듯 티 내세요.
2067 2017-06-04 18:40:52 2
평생 즐길 취미나 찾아야겠어요. [새창]
2017/06/04 02:34:21
이거 진짜에요.
고백 프로세스가 맘에 듬->고백 이 아니라
아는사람->친한사람->친구->썸->고백->연애 이런식이 되야하는데.....
먼저 진짜 여친을 만드려는게 아니라 특별하 목적이 있다 혹은 그냥 인맥을 넓혀가고 싶다 이런 마음으로 학원이라도 다녀보세요.
헌팅 뭐시기 이러면서 그런곳에서 만남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을 봐주세요.
봉사활동 하면서 만난 사람하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만난 사람하고 둘중 어떤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일 확률이 높을까요?
2066 2017-06-04 16:34:04 36
현재 폭발한 가인 인스타.JPG [새창]
2017/06/04 15:26:58
대마=떨 입니다.
2065 2017-06-04 09:43:47 30
브랜드 차별하는 백화점 [새창]
2017/06/02 18:58:34
섹드립이랑 음담패설은 엄연히 다른건데...
2064 2017-06-01 13:43:47 0
여기서 자면 입돌아가요 [새창]
2017/06/01 02:16:38
그리고 엄청엄청엄청 먹어댑니다!!!
2063 2017-06-01 05:48:04 2
살아있을 때 복 많이 쌓고 사는게 좋아요 [새창]
2017/05/31 16:58:32
정말 악한 사람이라면 위선조차 안하지 않을까요?
댓가를 기대하고 하는 선행이라도 안하는것보단 백배 천배 나은거 같네요.
솔직히 선행으로 덕을 쌓는다는게 100퍼센트 돌아올지 안올지 확실하지 않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선행을 한다는건 선하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야! 내가 너 도와줬으니까 돈내놔!! 하고
언젠간 나한테 돌아올지도 모르니 도와주자 하고 완전 다른거죵
2062 2017-05-31 02:46:49 0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0 12:32:24

심장 쪼물쪼물이!
2061 2017-05-30 23:46:30 0
(혈관주의) 헌혈 덜 아프게 하는 방법.txt [새창]
2017/05/30 12:32:24
저도 헌혈했다가 오! 언니도 안아프고 바늘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괜찮네! 하거 일어나는 순간 구역질과 어지럼증과 뱃속에 어떤 느낌..? 막 배고픈거같은데 토할거같은 느낌이 왔어요... 언니가 물수건 갖다주고, 물 갖다주고 누워있으래요.
헌혈하기 전에 게토레이 2캔이나 마시구 했는데도ㅠㅠㅠ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전날에, 아침에 밥을 많이 못멋었었거든요....
그리고 기침을 크게 큼큼큼! 컹컹! 하니까 한 몇번 있다가 나아지더라구요...
진짜 그때 죽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뿌듯했고 재밌었어요!
간식 주는데서 과자 2봉지나 먹었죠,!!
2060 2017-05-30 15:44:42 13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저 xx는 누굴 닮아서 저러나 더러운 피 어쩌구 저쩌구...(드라마에서 말구 실제로 들어본 말입니다ㅠㅠㅠㅠ)
2059 2017-05-30 13:40:29 2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0:02:01
진심 공부는 중요하죠. 하지만 진짜 성적매기기용 공부, 주입식 국영수는 절~~대 아님.....
2058 2017-05-30 12:02:38 1
학과별 고백법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새창]
2017/05/29 18:39:59
도예과:우리 같이 예쁜 사랑을 빚어볼래?
2057 2017-05-30 11:59:50 3
[새창]
어차피 죽을꺼 뭐하러 사나요~ 정말 이 말하고 다를게 없네요.
그냥 핑계에요.
2056 2017-05-30 11:58:54 2
[새창]
내일 모래쯤에 엄청 괜찮아 질거에요!! 제가 장담할게요!!
그리고 그 다음 다음날쯤에 진짜 아플거에요. 원래 괜찮아졌다, 아팠다 괜찮아졌다 하더라구요.
4개월 사귀었으면 짧게 사귄거라면 그렇지만 많은 것들을 공유하셨을테지요..!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헤어진거라면 헤어진거죠.
만약 작성자님이 그분을 정말로 정말로 원해서 다시 사귀고 싶으신거라면, 잡는법, 재회하는 법을 물어보셨겠죠?
제가 볼때 작성자님은 그저 그 사람과 나눴던 추억들, 이야기들이 그리우신거 같아요.
보름이면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요
우리 조금만 참아봐요.
저는 2달이 되고 3달이 되어도 아팠어요.
하지만 그 아픔이 처음 헤어지고 그 2~3주간의 아픔보단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저 헤어졌을 때는 정말.. 정말 정말 아팠어요. 정말 어찌 표현도 못하겠네요
하지만 신호등 기다리듯, 빨간불이 꺼지고 파란 불이 들어오듯 언젠가 좋은 날은 온답니다.
헤어지고 4개월 후에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어요.
힘내요!!
2055 2017-05-29 08:16:03 100
[새창]
최소 아기 안아보지도 못한분
2054 2017-05-27 14:51:55 2
흔한 스시녀의 요리방송 [새창]
2017/05/27 13:50:51
스시녀라는 표현은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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