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편의점의 알바가 자주 바뀌는 이유 [새창]

일단 상시로 사람 구한다는 글 올라오는데는 안가는게 맞음....

3117 2019-08-10 07:04:50 0

직접 알아보는 나의 머리 크기 [새창]

6칸...!

3116 2019-08-08 17:26:06 1

탑의 자존심 싸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3115 2019-08-08 17:25:41 13

[새창]

꼬무룩

3114 2019-08-08 07:44:26 9

간호사 태움 만화 [새창]

생명 다루는 일인데 인원좀 많이 뽑아라ㅠㅠㅠ

3113 2019-08-07 19:54:52 1

뚱냥이들은 사실 털이 부푼거다? [새창]

엇.. 뭔가 야해.. 부끄러어///ㅠㅠ///

3112 2019-08-07 17:35:10 6

안성 화재현장 출동했던 소방차.jpg [새창]

와.. 진짜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서 미치겠어요.. 그곳에서라도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3111 2019-08-07 08:58:09 1

한국의 해괴한 msg 괴담들 [새창]

MSG먹으면 머리아프고 졸린건 맞습니다. 하지만 해롭지는 않습니다.
머리아프고 졸린게 싫으시면 드시지 마세요!

3110 2019-08-06 08:02:30 12

랩퍼 도끼의 이상한 광고 [새창]

아니 진짜 미쳤나봐 진짜

3109 2019-08-05 18:39:24 0

[새창]

음... 오히려 예민한 아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불호가 강하고, 놀이터에서 격정적으로 놀아주신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저도 의사가 아니기 떄문에ㅠㅠ
폭력적으로 변하고 어떤일에도 의욕이 없다고 하신 점에는 소아 우울증도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조금 의심이 되네요.
미운 네살이라고 하는 이유가, 막 뭔갈 하고싶고, 표현하고 싶은 욕구는 정말 많아지는데, 언어적로 표현을 못해서 신체적으로 폭력성이 올라온다고 해요. 그런 이유일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
고생이 정말 많으시네요ㅠㅠ 힘내세요!!! 저보단 전문가의 도움이 더 도움이 되시겠지만요.

3108 2019-08-05 18:32:27 1

애가 자꾸 깨물어요 미치겠어요 [새창]

윗분 말처럼 깨물면 바로 "무는거 싫어!! 라고 말하고" 자리를 떠나세요!! 정말 영혼 없는 표정으로요. : l 적절한 무관심으로 훈육하세요!

3107 2019-08-05 10:42:54 0

노콘 피임(질외사정법) 후기.jpg [새창]

엥 무슨소리에요? 이해를 못함

3106 2019-08-05 01:19:59 1

노콘 피임(질외사정법) 후기.jpg [새창]

왜 월경을 월경이라 말 못하니!!!

3105 2019-08-04 05:24:10 0

난리난 전남대 에타 [새창]

나도 그럼. 남의폰은 죽어도 절대 노노지만
내껀괜차늠!!!

3104 2019-08-03 15:11:34 0

안아키식 질염 치료법 [새창]

차라리 소금물로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