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를 아나? [새창]

ㄴㄴㅇㅊㅊ

1932 2017-02-21 17:30:53 105

[긴급속보]여시 터졌다고 합니다. [새창]

그렇게 따지면 15억에 싸게 샀네요....

1931 2017-02-21 17:27:20 2

정력에 좋은 뉴트리아 근황 [새창]

정력이 좋다는건 단순히 정자의 수만 많아지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한쿸말 못해서 단어의 뜻을 잘 모르는걸까요?...

1930 2017-02-20 12:07:33 8

유일하게 추천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 [새창]

한국에도 플랫브래드 있나요?
그거 완전 보들보들한데...

1929 2017-02-19 01:19:20 0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제한은 없지만 글 내용 봐주세요) [새창]

아니다ㅠㅠㅠ
남자친구는 절 지감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1928 2017-02-17 18:53:19 0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제한은 없지만 글 내용 봐주세요) [새창]

공대로 갈까요 미대로 갈까요ㅠㅠ

1927 2017-02-17 17:46:44 0

[새창]

아...아파여?? 전 잘 모르겠던데.....
너무 깊게 닦으시는거 아닌가요!!

1926 2017-02-17 16:10:10 0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제한은 없지만 글 내용 봐주세요) [새창]

6개월 전의 연애운과 6개월 후의 연애운도 궁금해요

1925 2017-02-17 16:09:12 0

연애타로 봐드립니다!(제한은 없지만 글 내용 봐주세요) [새창]

갓 성인 여자인데요... 요전에 남자친구가 절 찼어요...ㅠㅠ 너무 힘드네요...
이제 대학을 가야하는데 멀리 뉴욕으로 가려고 해요. 한곳은 산에 있는 작은 미술 대학교고요, 다른 한곳은 좀더 큰 공대에요. 둘다 미술 프로그램으로 지원했어요.
지금 절 찬 남자친구는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남자친구가 이불 뻥뻥 하면서 후회할 멋진 여자가 되려면 공대로 가야할까요 미대로 가야할까요?
언제쯤, 어디서 더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까요...ㅠㅠ
감사해요

1924 2017-02-17 13:02:26 1

너보다 좋은 사람 못 만날 것 같아. [새창]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처럼 절 잔인하게 버리고 갈거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1923 2017-02-17 12:57:14 4

너보다 좋은 사람 못 만날 것 같아. [새창]

저도 똑같이 이별을 했어요.
저는 사랑이라고 하면 부모님이 주는 사랑이나, 신? 이 주는 사랑같이 끝없고 영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런건 정말 판타지 소설속에나 나오는 거였나봐요.
작성자님과는 비슷하지만 다르게, 제쪽은 좀 더 잔인하고 매너도 없이 저쪽에서 떠났지만....
작성자님 마음이 많이 이해가 가요....
힘내요!
저도 살이 쪽 빠져서 예뻐졌단 소리 많이 듣네요...
더 좋은 사람을 찾으라는 안목을 기른 기회였다고 생각하세요.
힘내요!

1922 2017-02-17 12:50:53 0

[새창]

전 저랑 완전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남친, 남친선배, 저 이렇게 셋이 겜하고 있다가
여차저차 해서 남친 선배가 저한테 김치녀라고, 저같은 년은 삼일에 한번씩 북어패듯 맞아야 한다고 해서 너무 섭섭해서 담판에 못한다고 하고 게임 나갔거든요.
그리고 남친이 2시간이 되도 안오니까 카톡했는데....
그 담에 좀 싸웠죠... 나 사랑하냐고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대요. 그래서 뭐...
결국 헤어졌어요.
좀 상황이 다르긴 한데 너무 비슷하더라구영....

1921 2017-02-17 12:37:30 1

이 게이밍 랩탑 사도 될까용 [새창]

샀어요!
꺄륵! 고마우어요!

1920 2017-02-16 15:27:19 39

비행기 창문 열고 카메라 촬영.gif [새창]

보통 구름에 걸려서 잘 안떨어져요.
비오면 떨어질듯

1919 2017-02-12 13:08:41 5

[새창]

행복을 만드는 회사의 직원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