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제 꿈이에요..... 그랬으면 좋겠다.....

1947 2017-02-23 10:29:11 8

[새창]

아ㅠㅠㅠㅠㅠ
제 이야긴줄 알았어요.......

1946 2017-02-23 10:28:37 0

모닝타로 다섯분~ 봐드립니다 ;ㅅ;..[선착순] [새창]

지금 저랑 헤어진 사람이랑 다시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인연이라면 만나겠지만 정말 힘들어요...
좀 도와주세요...
저는 99년생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두살 더 많아요.
예전에 댓글 달았었는데 그냥 넘어가셔서 다시 달아요ㅠㅠㅠㅠ
요즘 너무 슬퍼서 연게에 징징대는게 일상이에요....

1945 2017-02-23 10:26:23 0

모닝타로 다섯분~ 봐드립니다 ;ㅅ;..[선착순] [새창]

저 부탁드랴요ㅠㅠㅠ

1944 2017-02-23 10:24:28 0

[새창]

고마워요....

1943 2017-02-23 10:24:06 0

[새창]

창피하지만 정말 자살할까도 많이 생각해 봤어요.
정말 미쳤나봐요

1942 2017-02-23 10:23:37 0

[새창]

나빴던 점이 없어요.
난 정말 그 사람의 단점까지 사랑했는데
내 친구들은 나쁜놈이라고 욕하는데
왜 속으로 혼자 쉴드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이렇게 아프다는데, 이렇게 아프면 정말 이건...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이건 정말 사람이 살수 없는 정도에요

1941 2017-02-23 10:22:00 0

[새창]

저도 정말 신경안정제가 필요할거 같아요.
너무 아파요

1940 2017-02-23 10:21:13 0

[새창]

제발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기도도 안했던 사람이 하나님한테 의지하고 있어요.
왜인지 엄청나게 기도하고 있어요

1939 2017-02-23 10:18:13 1

[새창]

울 힘이 없어요...
울면 정말 몇시간은 괜찮아지는데, 그 한시간 후에 다시 울어요
그러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
밥도 한숟가락도 안넘어가는데
너무 아파 죽겠어요

1938 2017-02-23 10:11:09 1

[새창]

2주 지났어요...

1937 2017-02-22 15:50:11 14

[새창]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거죠!
저같은 경우는 그런일을 당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작정자님이 불쾌한 감정을 느끼신다면 그러면 안되는 거에요!
확실하게 말해주세요!

1936 2017-02-22 00:45:48 0

[새창]

흰색/금색 원피스군여!
예뻐요!

1935 2017-02-21 17:40:08 12

"계단 걸어 올라가라"..휠체어 승객에게 건넨 승무원의 말 [새창]

불친절을 넘어서 비인간적이네요....

1934 2017-02-21 17:39:11 0

스크래치를 아나? [새창]

나눠요 참치!
누나의 척추!
나는요 충치!
너네 아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