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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혓바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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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6 2021-08-30 09:20:19 0
놀라운 자막 왜곡편집 [새창]
2021/08/29 22:07:53
뿜뿌에서도 이미 이걸로 작업 진행중이에요.
8895 2021-08-30 09:08:07 14
민주당 수박 4대천왕.jpg [새창]
2021/08/29 20:55:27
또 있어요 교육부 장관 유은혜. 조민씨 입학취소 관련해서 추미애 후보가 발언한게 있어요.
8894 2021-08-30 05:02:01 1
[새창]
내가 격었던건 이펙터를 한명 뽑아서 입사했음.
2주 정도 지났나 출근했더니 이펙터는 출근 안하고 분위기가 이상한거임. 알고보니 그 이펙터가 가짜 포폴을 만들어서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그걸 그 사람이 활동하던 카페에서 알게된거임. 그 와중에 도용된 사람이 이펙ㅌㅓ에게 따졌고 제말 함구해 달라며 돈을 주겠다고 얘기했던ㄱㅓ. 이 바닥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딴거 없이 카페에 폭로해버림.
그 글을 본 우리 회사 사람이 보고를 했고 당일날 쪽팔려서 출근을 안한거.
8893 2021-08-29 19:18:55 0
현재 이낙연 후보의 가장 큰 문제는 [새창]
2021/08/28 23:55:22
작년 당대표시절 때부터 당 게시판가서 비판적인 글 남기면 찢빠냐며 조롱하도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너무 짜증나는게 난 지난 대선 경선때 이재명 관련된 일에 소송까지 당했거든요. 작년까지 이재명에 대해서 반발심만 있던 사람한테 찢빠냐고 조리돌림 당하니까 이제는 이재명 지지로 돌아섰어요.
저런 말도 안되는 후보가 뽑히게 두느니 차라리 이재명을 뽑아서라도 막아야겠다 싶더라고요. 아직도 저는 이재명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가 없어요. 차라리 추미애면 모를까.
암튼 전 이낙연은 진짜 별로임.
8892 2021-08-29 05:09:12 0
여직원에게 옷 같이 사러 가자는 소리를 들은 사람.jpg [새창]
2021/08/28 22:56:53
모쏠은 아닌데 어릴적 돌이켜보면 기회를 놓친적이 몇번은 있던듯.
8891 2021-08-29 05:06:54 15
비디오게임을 너무 많이 본 격투선수 [새창]
2021/08/28 21:43:28
마치 고인물이 신규유저 만나서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거 필드에서 다 해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8890 2021-08-29 05:03:16 0
집에 모기 들어온 만화 [새창]
2021/08/28 23:21:11
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터졌다 ㅋㅋㅋㅋ
8889 2021-08-29 04:58:42 6/6
아빠 대행 알바 후기 레전드.jpg [새창]
2021/08/28 18:41:50
이거 글 올라온데 꽤 오래된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도 주작 같았지만 여자 혼자 미혼모로 살면서 낯선 남자를 자기집으로 들인다는게 말이 안됨.
8888 2021-08-29 04:54:04 20
남들 까면서 개그치는데 욕 안 먹는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1/08/29 00:57:24
김구라는 절대 본받을수 없는 경지.
8887 2021-08-28 13:09:17 5
지금 보배드림 상황 [새창]
2021/08/27 17:31:28
이래서 평상시 이미지가 중요한거. 딸배들이라고 비하받는 이유도 다 그런거 아님?? 비오는날 배달 시킨다고 콜라를 미친듯이 흔들어서 배달하는가 하면 차량에 위협운전 하기 일쑤이고 골목길 누비며 개조된 머플러로 소음테러에 빠른 속도로 골목누비기 등등 글로 쓰기도 힘들정도로 피해를 입히니 죽음 앞에서도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임.
같은 인간으로써 안타깝지만 어쩌겠음. 스스로가 죽음의 문턱으로 걸어 들어갔으니.
8886 2021-08-26 20:59:23 0
뉴비를 대하는 고전게임의 쿨가이들.jpg [새창]
2021/08/26 17:17:39
ㅋㅋㅋㅋ 웃대인들 자비없고
8884 2021-08-26 20:52:16 72
일본 아프간 난민수송 근황 [새창]
2021/08/26 19:48:08
국정원이 나라 밖에서 일을하니 이런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가 있네요. ㅅㅂ 맨날 천날 댓글 공작만 하더만 이런 것도 할 줄 아네
8883 2021-08-25 05:23:32 27
정신과 의사가 본 캣맘 [새창]
2021/08/24 15:47:09
고양이가 무슨 보호종도 아니고 유해종으로 까지 등록된 마당에 그케 보호하고 싶으면 집으로 데려가던가.
주차장에 똥 치우길 수십번 하다 결국 내가 지쳤다. 본넷 스크래치는 덤이지. 캣맘 대가리 깨고 싶은데 도통 보이질 않으니 방법도 없음.
8882 2021-08-23 08:42:17 2
추미애 캠프의 이낙연 팩폭.jpg [새창]
2021/08/22 10:30:02
이낙연은 진짜 한거 없어요. 당시 기억을 되돌리면 어디러울 정도로 답답했던게 떠오릅니다.
더민주 탈당을 처음 생각한게 이낙연 당대표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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