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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6 2017-08-21 18:39:03 12
[혐주의] 비오는 밤에 아이를 안고 무단횡단 [새창]
2017/08/21 11:36:54
저는 이거 어제밤부터 수차례 봤거든요. 심지어 부모가 차가오는거 쳐다보면서 멈추겠거니 하면서 건너고 있어요. 안전불감증이 이렇게 없을수도 있구나 하는걸 뼈저리게 느낀 영상이었습니다.
7335 2017-08-21 02:33:46 2
[새창]
각 가정마다 상황이 다르고 방식이 다른건 인정하겠는데 다큰 성인에게 회사하나 그만둔다고 엄마가 죽는다느니 하는거 보면 참 그렇습니다.
전 오히려 아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sos를 쳐야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7334 2017-08-21 00:08:46 0
[새창]
솔직히 공통의 적을 두고서 내부적으로 치고 박는 씬들이 나오면 저 재미있긴 하겠지만 물리적인 시간이 있으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듭니다.
근데 한번씩 서신이 도달할때 마다 움찔하긴 해요 예전에 하도 많이 당해서 ㅋㅋㅋㅋㅋ
7332 2017-08-20 02:27:44 47
또 루리웹] 김정숙 여사의 요리 실력 [새창]
2017/08/19 22:56:34
ㅋㅋ그때 김승연이 인터뷰하러 새벽일찍 갔더니 김승연 한테는 사기그릇에 밥주고 이명박은 돌솥밥 주더란.
그거 보고서 두 사람의 인성을 알게되었음
7331 2017-08-19 01:24:41 19
여러분, 강경화 장관의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새창]
2017/08/18 23:35:35

이거 잘하면 그동안 자국민 보호도 안하고 개쌩까던 공무원 새끼들 다 짤라버릴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독립운동 집안 자손이었나 그 할배 생까던 미친것들 죄다 숙청해버리고 싶음.
해방직후 친일파를 숙청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하는듯한 느낌입니다.
국익을 좀 먹던것들 죄다 싸그리 5년안에 갈아엎어야 할테니 우리모두 힘을모아요.
7330 2017-08-18 22:52:18 58
"살충제 달걀과 난각코드 같아 농장 문 닫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7/08/18 16:17:16
저는 오히려 잘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알하면 아마 먹거리에 대한 판도가 바뀔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패한 먹거리로 음식을 만들거나 하는걸 더 이상 못하게 하는 강려크한 법안이 만들어 질수있는 기회요.
7329 2017-08-18 22:49:37 1
[발암주의]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로 인한 이상순의 호소에 대한 반응 [새창]
2017/08/18 16:15:48
그 왜 드라마에 악역하는 배우들 길가에서 보면 막 욕하고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티비의 가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요.
딱 그짝이네요. 이효리가 악역으로 드라마 나왔으면 아예 그집 찾아가서 쌍욕할 사람들이네
7328 2017-08-18 15:55:14 2
페미니즘은 일베처럼 전염되는 인터넷 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창]
2017/08/16 11:25:56
이제까지 일어난 일들보면 피해자=여성 가해자=남성 이란 이 한 문장만 가지고 이제까지 왔어요. 일버러지들 처럼 수구세력 확장을 생각했다면 메갈이나 워마드는 오로지 피해자는 여성이란 하나의 결론으로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보니 그때그때 급조한 논리로 응대하다 보니 병신같은 소리도 많이 한거고 같은 여성이 봐도 뭔 개솔린가 싶은 말들이 난무한거아 생각합니다. 근데 기혼자 여성분들은 대부분 공감을 못하더라고요. 오히려 걔네들은 욕하는 경우가 많았음. 일버러지들 하고 똑같은 이유로 남성들을 혐오하고 그걸 인터넷에서 조장하는듯 합니다. 하루빨리 차별금지법, 혐오조장금지법이 발의 되었으면 좋겠어요.
7327 2017-08-17 02:53:01 1
국내 튜닝계의 전설이었던 튜닝 [새창]
2017/08/13 16:57:46
전설의고향인갘ㅋㅋㅋㅋㅋㅋ
7326 2017-08-17 02:19:09 84
약속왕 윤종신.jpg [새창]
2017/08/16 20:40:35
월간윤종신을 꾸준히 내더니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게 된건갘ㅋㅋㅋ 아무튼 원로가수의 재기가 되게 반갑네요.
예전 국딩때 오래전 그날을 들으면서 한번도 격어보지 못했던 사랑이란 존재를 가상으로나마 느껴보게 해주셨던 분.
7325 2017-08-17 00:45:56 6
극장가서 본 영화 중에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 ? [새창]
2017/08/15 19:10:07

당신들 이 영화 모르지. 차라리 나도 모를걸 그랬어ㅠ
7324 2017-08-17 00:38:34 2
[새창]
이런 말하기 되게 조심스러운데요. 저 분들 일상으로 돌아가면... 더 힘들면 어떻하나 싶어요.
지금까지 정신없이 오로지 진상규명을 위해 발벗고 미친매국노 집단들과 싸우느라 잃어버진 자식도 제대로 그리워하지 못했던지라 그 평범한 평온함이 그 고요함이 오히려 더 큰 슬픔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주위에 또는 우리들이 잊지말고 매년 기억해줘야 하는 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7323 2017-08-17 00:31:59 1
생애 첫 `깨끗한 집` 갖고 감격해 울먹이는 독립유공자 후손 [새창]
2017/08/16 18:44:13
뭘 또 돌아가실때까지 헌신 하실려고요ㅠ 고단하셨을텐데 젊은 우리들이 할테니 편히 쉬셔도되요ㅠ
7322 2017-08-17 00:21:11 45
문재인 정부 100일 실검 이벤트 [새창]
2017/08/16 22:41:20
와 이건 뭐 연예인 팬덤이랑 비슷한 분위기로 흐르네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정권을 잡아도 쉽지 않겠어요. 국민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정부에 대해서 평가하고 표현하는데 어느누가 잡은들 속편하게 대충 일하겠습니까. 이래서 노통이 국민 우리국민 했나봅니다ㅠ
크아 이 정도면 착한 국뽕해도 안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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