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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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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7 2017-07-03 12:03:51 4
[새창]
움짤에서 충돌하고 바닥에 널부러진 모습만 보고 피해자로 생각해버리는 님이 더 이해가 안가요
저건 자기가 다쳤을지언정 엄연한 가해자죠

그리고 같은 상황이면 전 엄마한테라도 잔소리 할텐데요
그냥 횡단보도로 안전하게 건너면 될걸 왜 위험하게 함부로 길 건너서 본인도 다쳐서 고생하고 폐 끼치냐고
7866 2017-07-03 07:10:06 3
디시 판갤러의 전설의 군대 훈련소 썰. txt [새창]
2017/07/02 10:29:45
머리에 대고 쏘는 총도 빗나갈까봐 안쏨 ㅋ
7865 2017-07-03 06:53:01 1
[펌] 대학교 똥군기 [새창]
2017/07/02 11:40:36
니가 니 동기랑 경찰서로 집합
7864 2017-07-02 20:57:26 6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의 범인은 [새창]
2017/07/02 00:05:41
그것도 그렇고 제 기억에 굉장히 인상깊게 남은게 하나 있는데요

부산 중소기업 사장 부부 실종사건이라는게 있었는데

이건 1년 정도 간격으로 두편 제작해서 방영 했거든요

처음에 동업자란 사람이 최후 목격자인 점 등 의심가는 점이 몇가지 있었지만

비록 모자이크 상태에서 나마 인터뷰 무난하게 해내고 그렇다보니

그냥 심각하게 안 다루고 주변인물A 정도로 취급되어 넘어갔었는데

1년 뒤엔가 그 사람이 실종자 핸드폰 어떤 여자한테 넘겨서 위치 조작하고 하는게 추가로 방영됐거든요

경찰이 이새끼 범인이다 싶어서 불러서 언제까지 나오라 이렇게 해놓고

조사받기 1주일 전엔가 하루 전엔가 뭔 돈 관련 문제로 자살을 해버렸죠

그렇게 이 사건은 영구미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두 사람을 해치고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 또 그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유일한 인간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어버려서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한번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보시는것도 좋겠네요
7863 2017-07-02 14:59:22 42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의 범인은 [새창]
2017/07/02 00:05:41
의외로 그것이 알고싶다 인터뷰에 당당히 응한 사람들 중에 유력 용의자가 꽤 많죠
7862 2017-07-02 14:56:39 6
[새창]


7861 2017-07-02 14:54:58 1
개 다리춤 본좌 [새창]
2017/07/01 18:34:38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7860 2017-07-02 14:48:06 0
갈수록 괴상해지는 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46 안무.GIF [새창]
2017/07/02 02:39:40
와 아이돌 움짤보고 진심으로 소름끼치고 무서운 적은 첨이네요
7859 2017-07-02 14:37:20 0
세계의 볶음밥 .jpg [새창]
2017/07/02 08:33:10
리조또는 생긴게 좀 거시기함
7858 2017-07-02 11:40:06 13
가지고 있던 상식이 많이 뒤집힌 하룻밤이었어요. [새창]
2017/07/01 12:33:34
번호도 먼저 요구받았다니 첫인상도 좋은편일텐데 안에 가치관도 좋으신듯
7857 2017-07-02 11:29:37 8
KBO 심판에 돈 건넨 구단은 두산 베어스 [새창]
2017/07/02 02:35:16
ㅊ씨 하니까 저런 짓 할만한 심판이라곤 최규순 한놈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 워낙 병신이라
7856 2017-07-02 10:53:10 1
탈모약 1년 변화에요! (~ing) [새창]
2017/07/02 08:55:44
두타스테리드 성분이 체내 반감기가 훨씬 길어서 부작용 위험도 크다던데 병원에서 바로 그걸로 처방해준건가요?
7855 2017-07-02 10:27:03 17
KBO 심판에 돈 건넨 구단은 두산 베어스 [새창]
2017/07/02 02:35:16
이러고도 주전 멤버 부상이었던 삼성이 이긴겨
7854 2017-07-02 09:52:20 0
국산맥주랑 수입맥주랑 구분이 안되나요?? [새창]
2017/07/01 12:32:44
저도 수입맥주 자기전에 하루 한캔 꼭 먹고 잘 정도로 이것저것 자주 먹는 편인데

필스너 에일 바이젠 같은건 향기나 쌉싸름한 느낌부터가 다르니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지만

솔직히 본문 자료처럼 하이네켄 칼스버그 밀러등 평범한 페일라거 내지는 미국 부가물 라거랑

오비 프리미엄 / 클라우드 / 오비골든라거 이런 것들이랑 차이는 전 잘 모르겠더군요

저 외국 맥주들도 너무 특색없고 무난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저건 별로 안 먹는 편이고

근데 평범한 카스 하이트 이딴건 발포주 수준이라 입안에서 거품 터지는 느낌부터가 달라서 이건 구분할 수 있을듯
7853 2017-07-02 00:33:30 5
얼떨결에 전라도 홍어 + 산낙지 도전한 영국인들!! [새창]
2017/07/01 20:37:20
선리플 후감상
옛날에 올리가 도전했다가 안좋은 결말 맞이한게 생각나서 난이도 높은 음식 영상은 조심스레 보게 되네요 ㅋㅋ
조니는 그래도 잘 넘겼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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