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그니까 전 님이 충분히 화낼만한 상황이라는 말을 하고싶은겁니다
님 여자친구가 오빠 한남 아니잖아? 이딴 말을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단 말입니다
한국남자 앞에서 한남 아니잖아 거리면서 헛소리 하는걸 그냥 흘리면 안된다는거에요

님이 님 여자친구한테 김치녀 아니잖아? 이러면서 김치녀 하면 분명히 상대방은 정색 빨건데
님 여자친구가 오빠 한남 아니잖아? 거리면서 님 앞에서 계속 한남한남 거리는건 말도 안된다는거죠

7925 2017-07-19 19:05:07 0/7

[새창]

님 한국남자 아니에요?

7924 2017-07-19 18:27:36 14

며느리를 고르신 어머니 [새창]

가족간의 공개처형
이래도 괜찮은가?

7923 2017-07-19 12:44:40 6

[새창]

옛날에 익명 설정도 까먹어서 헛짓거리한거 들키고
역으로 털릴거 예상도 못하고 본삭금걸고

멍청이 ㅋ

7922 2017-07-19 12:39:04 16

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새창]

보통 그딴짓 벌이고 모니터 끄면 엄청난 허무감과 자기혐오가 쌍으로 밀려올텐데 아무것도 못느끼는듯
중증 정신질환자 ㄷㄷ

7921 2017-07-19 09:08:55 35

[새창]

전에는 그냥 딱하다고만 리플 달았는데
혈육 중에 저런 인간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엄청 혐오하는 부류입니다
새벽에 처 깨서 눈빠지게 시세 확인하는게 화장이랑 친구만나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서 저따위 뗑깡을 부리나
븅신같은 논리에 귓방맹이를 한방 쳐버리고 싶네

윗분들 말씀도 있고 제가 겪은 바도 있고 200이 그냥 200이 아닐겁니다
분명히 뒷돈 더 처박어넣었을거에요

7920 2017-07-18 18:39:50 11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팔 [새창]

팔이랑 주사바늘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요
고등학교때 전교생 대상으로 채혈검사 같은거 할때
간호사 여러명이 책상 앞에두고 의자에 앉아있고
학생들은 그 중에 아무데나 줄 서는 시스템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한명이 경력이 얼마 안되어서 혈관을 잘 못찾는 모양인지
주사바늘로 팔을 여기저기 찔러대서 그 줄에 서있던 애들이 그거 보고 기겁해서 싹 빠져나가버리고
저기에 서면 안된다고 다른 애들한테 얘기하고 다녀서 끝까지 휑 했었던 기억이

7919 2017-07-18 18:34:08 6

제발 열폭좀 그만해라. 질리지도 않냐? [새창]

학교종이땡벌//그러니까 위에 분 말씀은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 전부를 말하는게 아니라 닥반테러질이나 하는 찌질한 놈들한테 하는 얘기죠

7918 2017-07-16 17:47:07 0

오늘의 저녁 [새창]

향이 겁나 찐한 크로낭부르 블랑

7917 2017-07-16 17:41:29 2

마신 시럽아트 [새창]

무려 핥을 수 있는 겨드랑이다

7916 2017-07-16 17:09:24 13

청주사시는분들 괜찮으신가요? [새창]

한국인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개념을 잘 받아들이지만
중국인은 땅덩어리가 넓다보니 그걸 이해를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런 자료를 보면 한국도 좁은건 아니다 싶네요
고속도로 타고 한시간 반 쯤 걸리는 곳인데
여긴 너무 뙤약볕이라 죽을 맛인데 저긴 수해가 일어날 지경으로 퍼붓다니

7915 2017-07-16 16:06:51 3

이새끼가 진짜... [새창]

걍 먹어

7914 2017-07-16 13:01:22 315

[새창]

외국어 안배워도 된다는 장면에서
기술 발달로 언어 자동 번역기가 완성되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때 깨어나고 싶다는거군
이러면서 내렸는데 중국이 세계통일? ㅋㅋ 미친

7913 2017-07-15 12:22:36 7/70

아이가 먹을껀데 [새창]

거지년한테 공양한다 치고 하나 싸줬으면 좋았을텐데

오래된 쉰밥이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꺼낸 상한것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