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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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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7 2017-09-11 21:09:38 11
뒤틀린 황천의 빵.jpg [새창]
2017/09/11 12:59:10
이토 준지 만화에서 볼 수 있을법한 비쥬얼이다
8016 2017-09-11 20:48:58 0
증폭땜에 멘붕 [새창]
2017/09/11 20:40:59
솔플은 스탯뻥이 확실하게 굉장히 강해지는 효과를 보지만
파티플에 필수인 홀리가 거는 버프가 스탯 위주라 결국 파티에선 효율도 들어가는 돈에 비해서 크지않더군요

최종컨텐츠가 파티 위주인 게임에서
솔플로 쩔 쉽게 하거나 딜딸에 모든걸 걸겠다는 목표라도 잡지 않는 한
정말 증폭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8015 2017-09-11 20:43:59 0
증폭땜에 멘붕 [새창]
2017/09/11 20:40:59
놀랍게도 원래 12증 한부위에 그 정도 돈이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끔가다 보이는 모든 부위 풀 12증은 현으로 500전후로 써야 가능하죠
8014 2017-09-10 10:58:34 1
명탐정 코난 성전환.jpg [새창]
2017/09/09 16:14:50
난코쨩
8013 2017-09-10 10:25:04 41
양념치킨 최초 개발자.jpg [새창]
2017/09/10 03:17:25
지나가던 선비가 활이고 칼이고 귀신같이 써서 구렁이 요괴같은거 잡고 하는 나라라서...
8012 2017-09-08 17:33:54 0
[새창]
그냥 다 ㅈ까고 사적제재나 합법이었으면 좋겠다
이번처럼 가해자가 명백한 케이스에서 눈 시뻘개져서 저거 조질 방법이나 철저하게 연구해서 기소해야되는 검새새끼들조차 저따위 개소리를 하는데
그냥 내가 또 내 가족이 처맞은 만큼 ㅅㅂ년놈들 찾아서 대가리 찍고 찢어발길 수 있게 해줘라 걍

에휴...
8011 2017-09-08 11:07:21 1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7 17:10:17
정규 제도권 교육을 똑바로 받았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소릴 해대는데도
한 가정의 가장이면 일도 똑바로 하고 있다는 얘긴데
참 실례되는 말이지만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8010 2017-09-08 10:44:12 7/5
[새창]
닉값 좀...
8009 2017-09-08 10:43:10 7
[새창]
경험담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잘 봤어요
8008 2017-09-07 22:23:38 19
어메이징 왜국 [새창]
2017/09/07 19:48:47

저는 말레이곰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
자꾸 도망다니지 말레이
8007 2017-09-07 21:27:07 4
완벽한 욜로족으로써 오늘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네욤 [새창]
2017/09/07 14:26:39
저도 호프집이고 양꼬치집이고 혼자 벌렁벌렁 잘 다니는데
꼭 들어가면서 혹시 한명도 받아요? 이렇게 먼저 물어보죠
8006 2017-09-07 20:07:00 0
환추스바오 "한국, 지금의 길 고집하면 전쟁의 순장물 될 것" [새창]
2017/09/06 12:50:46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8005 2017-09-07 19:51:06 0
충공깽 맞춤법! ''내 일에 간여하지마!!!'' [새창]
2017/09/07 05:24:49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
8004 2017-09-07 19:37:44 1
환추스바오 "한국, 지금의 길 고집하면 전쟁의 순장물 될 것" [새창]
2017/09/06 12:50:46
임마들은 재래식 육군 병력으로만 따지면
우리랑 얼추 비슷한 병력 숫자에 질 낮은 장비로 남서쪽 인도에서부터 북동쪽인 여기에 이르기까지 지켜야 할 전선이 너무 넓어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병력으로만 따지면 한국군한테도 밀린다고 얼마전에 본 적이 있는데

거기다가 동맹국인 천조국이 해공군 담당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빌빌거릴텐데 짱깨들이 때 늦은 더위를 먹었나...
8003 2017-09-07 19:10:28 6
루리웹] 흔한 유게의 100KM걷기 [새창]
2017/09/07 13:20:20
몇달 전에 인근 동네로 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바퀴랑 안쪽에 뭔 고무링같은게 심하게 터졌는데
그 동네 자전거 집에서 견적 뽑아보니 수리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기도 하고 임시로 고쳐도 휠이 닳아서 자꾸 펑크가 재발할거라기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걍 끌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일단 밥먹고 6시 조금 지나서 출발했는데
막상 출발하려니까 10시 까진 도착할 수 있을까?
걍 자전거 놔두고 버스타고 일단 집에 가는게 낫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뭔 객기인지 걍 한번 걸어보자 했습니다

15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고장난 자전거 한쪽으로 끌면서 불편하게 걸어도
중간에 강변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는다고 10분 정도 쉰거 포함해서 2시간 20~30분 밖에 안걸렸습니다
저녁 9시가 채 안되더군요

생각했던것보다 의외로 시간이 적게 걸려서 놀랐었는데 운동부족인 제가 걸리적거리는거 달고 이 정도면
평소 걷기나 마라톤 계통 운동이 취미이고 짐 최소화 시키고 복장 신발 제대로 갖춰서 페이스 알맞게 조절하면 그다지 어렵진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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