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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15-06-23 00:59:37 0
[본삭금]안녕하세요 시계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23 00:03:27
다이버 시계는
쿼츠는 테그호이어, 오토는 론진 추천합니다.
94 2015-06-23 00:50:42 0
[본삭금]안녕하세요 시계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23 00:03:27
아무래도 다이버 시계가 좋을 듯 한데...
드레스 워치면 해밀턴 째즈마스터, 티쏘 르로끌, 프레드릭콘스탄트 하트비트 중에서 골라보세요.
가격대비 가성비도 좋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93 2015-06-23 00:43:30 0
[본삭금]안녕하세요 시계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6/23 00:03:27
지금 봤네요.
연상되는 이미지는 무조건 파네라이나 딥씨인데 너무 예상을 초과하구요...T.T

드레스 시계를 선호하는 지 아니면 다이버 등 스포츠 계열을 좋아하는 지요?
쿼츠라도 괞찬은지? 오토여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92 2015-06-22 23:29:40 0
[새창]
시계 자체는 100만원 이하 입문용으로 좋은 시계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좋구요.

체격이나 못차림 손목 두께등을 알아야 조언을 좀 해 드릴텐데....
시계는 무조건 손목 위에 올려 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의 손목 위에 있을 때 아무리 멋져보여도 본인과 안 어울릴 때도 많습니다.

시계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ㅎㅎ

시계 게시판은 안 생길려나...z
91 2015-06-22 20:05:46 4
[익명]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새창]
2015/06/22 19:42:20
모든 오유인이 행복해져서 고게에 이런 고민만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도 아이스크림 2개 먹고 행복해지세요.ㅎㅎ
90 2015-06-13 11:55:45 0
[개급합] 급해여 진짜 레알ㄹ 엄마가 핸드폰을 바꾸러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6/13 11:51:15
헉......
진정하시고.....

내용은 잘 안 물어 봅니다.
대부분 전화 번호만 옮겨 주고요.
어머님이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을 안 만나시길 기원합니다.....ㅋ
89 2015-06-13 01:31:13 23/24
패션게엔 비키니착샷은 올리면안되나요?? [새창]
2015/06/13 00:12:17
몸매 자랑하면 안된다는 이유가 뭔가요?
왜 자랑하면 안되지요?
좋은 몸매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대부분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있었기에 유지가 가능한 겁니다.

몸매가 나쁜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지만
몸매를 자랑하는 것은 비난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몸매 좋은 게 죄라는 잘 생긴 것도 죕니다.
그런 논리라며 장동건하고 원빈은 패게 올릴 때 전부 얼굴 가리고 올려야겠네요.

이상 배나온 뚱땡이가 말씀드렸습니다.
87 2015-06-13 00:24:52 46
[새창]
휴.....
팔았건 안 팔았건....
만약 팔았으면 돈은 포기하세요.

도벽은 못 고칩니다.
그리고 매제되는 사람도 마누라가 잃어버린 걸 장모가 물어주겠다는 데 가만 있는 것을 보면 아무리 좋게 볼려고 해도
좋게 볼 수가 없네요.

이 경우는 손절각이 정답입니다.
카메라 비용으로 평생의 똥을 치웠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평생 도움이 안되고 문제만 일으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인연을 끊으세요.

남편분께 정확히 말씀드리세요.
카메라 포기하겠다. 단 신고를 하지 않는 대신 앞으로 시누이와 절대 상종하지 않겠다
집으로 절대 찾아 오는 일 없게하고 명절에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카메라도 포기하고 신고도 하지 않겠다.
대신 날짜를 잘 조정하셔서 명절과 부모님 생일 때 마주치지만 않게 해 달라고 하세요.

제 생각으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86 2015-06-12 23:38:16 147
[새창]
절대 도난 및 분실로 신고하지 마시고 (중요)

물건을 빌려간 후 안돌려 주고 배상도 안하겠다는 거니 횡령 및 배임으로 신고하세요.(분실 여부와는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이번에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 합니다.

제355조 (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95 ·12·29]
85 2015-06-12 23:12:27 114
[새창]
어휴... 내가 돌아 버리겠네...
그얀 우려했던 상황 그대로네요..

이젠 판을 키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1. 윗분 말처럼 시누이 전화번호 + 카메라 기종 구글에서 검색하세요.
검색해서 나오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고 경찰서에 배임 및 횡령으로 고발하세요.
절대 고발 취하하지마시고 버티다가
시댁 및 온식구 앞에서 무릅꿇고 빌면 용서해주세요.

2. 이삿집 센터 상호하고 연락처 달라고 하세요.( 이사가면서 고가의 파손되기 쉬운 카메라를 따로 안 챙겼다. 개가 웃겠네ㅋㅋㅋ)
오래되서 기억 안난다고 하면 빼박입니다.
시댁 식구 모두 이상하게 생각할 거고 대충 짐작할 겁니다.
집요하게 추궁해서 연락처를 못 받더라도 상호 는 알아네세요.
이삿집 센타에 전화해서 분실에 대한 컴플레인이 있었는지 확인하세요.
그런 사실이 없다면 빼박입니다.
경찰에 고발하고 1처럼 하세요.

그리고 시누이나 그 남편이나 그나물에 그 밥입니다.
사내 새끼가 마누라가 잘못했으면 무조건 지가 변상해야지 장인장모가 대신 물어준다는 데 아닥하고 있다니 이런 상병신도 없습니다.
이 두 인간(?)들 다시는 상종하지 마세요.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84 2015-06-12 22:11:27 60
[새창]
참고로 시누이의 행위는 횡령 및 배임죄로 아래 사항에 해당됩니다.
형법 제355조 (횡령, 배임) ①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그 반환을 거부한 때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95 ·12·29]
83 2015-06-12 21:46:04 198
[새창]
남자지만 조언합니다.

그런 시누이면 평생 안보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여동생이 저 지경이 된건 오빠가 너무 오냐오냐하고 키워서이기도 합니다.
남편분이 오시면 언성 높이지 마시고 사실을 정확히 설명하시고 조용하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당신이 직접 이 자리에서 통화하고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라. 옆에서 지켜보겠다.
만약 그럴 생각이 없다면 경찰에 절도죄로 고발하겠다."

남편이 엉뚱한 반응을 보이더라도 절대로 대꾸하지 마시고 목소리를 높이거나 흥분하거나 울어선 안됩니다.

남편분이 대신 물어준다고 하면 절대 다투지 마시고

' 알았다. 내일 경찰에 신고하겠다" 하고 말하고 조용히 들어와서 그냥 TV 드라마만 보세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던, 달래던 그냥 무표정으로 일관하시고 절대 반응을 보이지 마세요

반응을 보이는 순간 지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화내지 마시고, 언성 높이지 마시고 , 설득할려고 하지 마시고, 언쟁할려고 하지 마시고
꼭 위에 적어 놓은 두 문장만 말하세요.
그러면 남평이 다 알아서 해결할 겁니다.

사이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1 2015-06-12 21:00:36 0
[새창]
정말 쓰레기...
연애란 서로가 자신만을 바라봐 주기를 원하는 겁니다. 결혼도 그 연장선 상에 있고요.
결혼이란 단지 그에 대한 법적 조치는 행하는 요식행위일 뿐입니다.

님은 행운아십니다. 결혼 전에 쓰레기 남자친구와 헤어졌으니까요.
쓰레기차 지나갔으니 벤츠 꼭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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