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지식상승의 순간 [새창]

이제 그만 안울어도 되..

6299 2020-07-29 15:30:48 1

빵값이 비싼이유 [새창]

에들은 꽌신가?

6298 2020-07-29 15:08:21 0

키크니님 오늘자 갬성.. [새창]

있을때 잘해야 하는듯.

6297 2020-07-29 13:14:43 0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장애인으로 오해 받음 [새창]

당최 나 만 보면 죄다 눈을 피하는지.

6296 2020-07-29 13:07:48 2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장애인으로 오해 받음 [새창]

아 내 평생 원하는 깽값 받을 수 있었는데.. 아 누가 나 안 건드려 주나? 엎어져서 틀니 싹 다 갈 수 있는데..

6295 2020-07-29 11:14:48 0

자신이 민방위 몇년차인지 알수있는 법 [새창]

남적남?

6294 2020-07-29 00:09:42 0

교수님 지시로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왔다가 개박살 났다... [새창]

수녀와 마왕의 결혼이 마지막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난 맨날 시인이던데..

6293 2020-07-29 00:08:24 59

99세 할아버지의 하루 일과 [새창]

오래오래 사시려고 혈압상승제 좋은거 쓰십니다

6292 2020-07-28 20:43:04 4

시대를 앞서간 양성평등 드라마 [새창]

나도 잊혀 지고 나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이 게시물에 번쩍 생각나버리네.. 한 삼십년 뒤에나 봐야겠다.

6291 2020-07-28 19:05:28 3

인도) 신이 허락한 복수 [새창]

사제권총이 베레타?

6290 2020-07-28 18:53:20 1

캐리어 생산과정과 불량품 [새창]

이물질 들어갔네..

6289 2020-07-28 18:52:01 5

김신영 레전드 고등학교시절 [새창]

여자강호동스타일.

6288 2020-07-28 15:58:27 0

1985년의 이동식 [새창]

한번 툭 놓치면 그대로 사망..

6287 2020-07-28 15:30:03 0

이몽룡을 반하게한 춘향이의 테크닉 [새창]

하얀색?

6286 2020-07-28 15:25:06 50

시대를 앞서간 양성평등 드라마 [새창]

막바지에 이르러서 대바리 아버지가 쌀씻는 장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