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37
2020-08-10 23:13:42
0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그래서 족보를 만듦. 족보 때문에 양상이 나뉨
인간은 내일 죽어도 모름 느닷없이 대형화산의 폭발로 전세계가 빙하기로 들어갈 수 도 있음.
인간은 이만여년의 역사뿐임. 우주의 역사의 손톱만큼도 안됨.
우주가 팽창에 팽창을 할 지 안할지는 아무도 모름.
빅뱅이 한번이엿을지 두세번이였을지도 모름.
우주의 팽창이 가시우주에서 밖에 증명 안됨.
인간의 현재 기술로 우주의 일부밖에 알 수 없음. 빛의 속도 보다 더 빠른 우주의 확장이 말해줌.
우주가 선형적으로 빅뱅이 반복 되는 건지 우주 저 멀리에 우리의 가시우주 밖에서 또 다른 빅뱅이 있을지 아무도 모름.
가시우주에서의 우주의 확장이 중력이 미치는 부분에서는 모이고 은하군을 이루고 은하군끼리 멀리 떨어져 나감.. 그러해서
은하군 자체를 벗어날 수 없는 물리적 한계 빛속도로 가더라도 ..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주에 널리 퍼져있는 수소를 융합할 능력을 더 키운다면 핵융합발전으로 인류는 우주의 빅프리즈 상태에서도
한계적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