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정체성이란 뭘까요? [새창]

그니까 어리다는 거죠. 작성자님을 어리게 보고 상투적인 대응만 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있다는 이야기죠.
물어봐도 니가 알아봐야 아님 나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그냥 살다보니 알게 되는 것들에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못하는 거죠.

정체성이라 불리는 변화 하지 않은 어떠한 가치를 말하기도 하죠. 이를테면 홍익인간 이라던지. 동학농민운동의 평등주의라던지.

5504 2020-06-09 12:34:39 13

원빈 이나영.jpg [새창]

남성유저는 여성 CG를 여성 유저는 남성 CG를 보고 추천누르나? 질투의 한계를 벗어난 건가?

5503 2020-06-09 12:32:59 1

[새창]

소독제 ..

5502 2020-06-09 11:19:52 1

노르망디 상륙 이후 87일간 [새창]

물론 나찌를 막은 공은 있지만 솔직히 히틀러가 처칠을 존중하지 않았다면 독일이 세계를 재패했을 것임.

5501 2020-06-09 10:06:33 2

홍명보에게 야야야라고 부른 선수 [새창]

이거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그 특유의 목소리 감정을 못 따라 해서 분위기 조졌다고 고참에게 맞음.

5500 2020-06-09 09:55:16 0

운전병이 세븐일레븐에서 총 사오는 만화 [새창]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는 순간 직계 상사들 전멸 하는 전술 핵이 터지는 효과가 발생하니까.

5499 2020-06-09 09:52:11 0

암구호 잘못 외워 뻐킹 레이시스트 된 썰 [새창]

he sit ate 그가 앉아서 먹는다 ?
왜 내가 이걸 따로 떼어서 외웠지?.

5498 2020-06-09 03:40:14 0

수준 높은 스트리트 파이터 [새창]

태권도 발차기인데? 기본이 안된.

5497 2020-06-09 03:16:44 0

떡볶이 맛집으로 알려진곳들 리스트 [새창]

역시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 맛집도 몰려있음 .

5496 2020-06-08 22:28:55 1

채석장 노동자의 도끼질.gif [새창]

... 밤일도 잘하겠다.

5495 2020-06-08 21:06:45 1

모두 심쿵사해라!!! [새창]

당신 신고 할거야.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미수. 심장마비 유발

5494 2020-06-08 20:49:02 0

왜 쳐다보냐 지금 [새창]

일반적으로 저기에 중량물을 설치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할건데 아파트나 콘크리튼는 제곰쎈치당 200키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제는 유리라서

5493 2020-06-08 20:39:23 0

폭발, 화염에도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는 방호복 [새창]

우리나라 코오롱 인더스트리 이라는 데서 카이스트와 만들어내는 강철보다 질량은 20퍼센트 . 강도는 500 퍼센트 강하고 500도의 불에도 잘 안 탐.

5492 2020-06-08 20:32:51 2

암구호 잘못 외워 뻐킹 레이시스트 된 썰 [새창]

매일 같이 외우면서도 지금껏 기억나는 암구어는 하나도 없네 ..
아.. 소령이 상병 이마에 권총 드리댄 이야기 생각난다.
암구어 적힌 비급을 부대 밖에서 잃어버린 .. 전대미문의 사건... 어찌됐나 기억은 잘 안남.

5491 2020-06-08 19:47:49 0

군대 무서운 이야기 썰.manhwa [새창]

헐.. 조정간 단발.. 그냥 연발로 놔두면 헷갈려서 넘어갈 수 있었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