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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2009-02-04 01:59:55 0
영국산 쓰레기가 한국에선 30만원 [새창]
2009/02/02 13:06:45
그런데 그런것을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쓸 수 없는데 자기들에게 그 돈 있으면 훨씬더 가치있는곳에 쓰일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고...
그 가치관에 이상이 오는 것 부자들은 쓸데없는데 돈을 쓴다.
그 돈 내가 좀 쓰면 어때 하며 애들 납치하고 하는 놈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자본주의의 단점중의 하나...
1574 2009-02-04 01:56:52 0
영국산 쓰레기가 한국에선 30만원 [새창]
2009/02/02 13:06:45
과시욕을 충족시키는것도 돈이 도는 것이라 좋은것임..
저런 물건 살만한 사람이 사겠지 설마 삼만원짜리 화분에 물주는데 저런거 쓰려고.. 어떤 사람들에겐 욕먹을 일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부러움 살일..
꽃보다 남자가 인기있는 이유랄까?.
1573 2009-02-03 23:19:49 0
돈키호테와 MB의 '마이웨이' [새창]
2009/02/03 22:52:57
이리저리 말을 많이 해도 당장 자기 앞가림 못하면서 이런데 저런데 기웃거리고 참견한다는건 등신짓일뿐인 우리나라에서 무얼 더 바라..
독일의 히틀러가 집권할때 각개격파한건 아무도 모르나보지.
역사를 모르면 언제나 회전할 수 밖에..
1572 2009-02-03 23:17:33 0
세상이 지금 강호순이라는 이름으로 시끄러울 때... [새창]
2009/02/03 22:59:31
근조 민주주의 환영 독재자본주의
1571 2009-02-03 23:17:33 7
세상이 지금 강호순이라는 이름으로 시끄러울 때... [새창]
2009/02/04 02:29:39
근조 민주주의 환영 독재자본주의
1570 2009-02-03 23:17:33 6
세상이 지금 강호순이라는 이름으로 시끄러울 때... [새창]
2009/02/04 16:33:01
근조 민주주의 환영 독재자본주의
1569 2009-02-03 23:16:43 0
“‘워낭소리’ 할아버지 할머니 가만 놔두세요” [새창]
2009/02/03 20:42:40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은 동물원 동물 구경하듯 이런 사람들 찾아 다니며 궁금해하고 자기 호기심을 충족하고 자기는 '인간답게' 산다고 생각할테지.
참 인간다워서 ...
1568 2008-11-21 13:14:09 2/4
진중권, '지만원, 상상력 갈수록 빛난다'…정면 비판 [새창]
2008/11/21 10:36:14
전라도 출신중에 경상도였다면 지금보다 더 훨씬 잘나가는 연예인들 부지기 수임.. ... 김병조.. 그당시 한마디 잘못한것 그것도 자기가 기획한것도 아닌 말을 해가지고 다시 전국방송 안탄다고 하여 지금까지 안타고 있음.
연기 하나 딱 좋은것 한번 하고 지금까지 울궈먹고 있으며 술에 취해 자동차로 사람 치여 죽여놓고 시체 유기하고 자동차에서 자다가 걸렸는데 파워로 백으로 그냥 몇개월 근신하다가 지금까지 잘먹고 잘사는 노인네도 있지..

뭐 역시 줄 잘타야되.. 상대적으로 혈연학연지연 따진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방송하는 연애인도 있고 말이지.. 참.. 그게 유머로 들릴 소린가?
1567 2008-11-21 13:10:16 4
진중권, '지만원, 상상력 갈수록 빛난다'…정면 비판 [새창]
2008/11/21 10:36:14
문근영 아버지가 현명했지..

그래서 김대중대통령 당선되면 연예인 해도 된다고 허락한거야..

정권이 넘어가니 바로 타박이로군.

이런 타박 듣기 싫어 부모로부터 문근영 명의로 투자한게지.

몰래라도 기부안했으면 어땠을것 같아. ...

그리고 문근영명의 공개한 곳 그곳을 조져야되. 무식이 죄야.. 명예회손이 아니라 그동안 기부한것 다 뱉어 내고 다른 곳 몰래 기부하는게 더 나을 거야..

약속을 깨는 곳인데 무얼 믿고 맏기나.
1566 2008-11-21 13:09:44 0
문근영은 중죄를 세가지나 범했다. [새창]
2008/11/19 10:53:59
문근영 아버지가 현명했지..

그래서 김대중대통령 당선되면 연예인 해도 된다고 허락한거야..

정권이 넘어가니 바로 타박이로군.

이런 타박 듣기 싫어 부모로부터 문근영 명의로 투자한게지.

몰래라도 기부안했으면 어땠을것 같아. ...

그리고 문근영명의 공개한 곳 그곳을 조져야되. 무식이 죄야.. 명예회손이 아니라 그동안 기부한것 다 뱉어 내고 다른 곳 몰래 기부하는게 더 나을 거야..

약속을 깨는 곳인데 무얼 믿고 맏기나.
1565 2008-11-21 12:55:12 1
강병규~~~가 변호사 선임비용이 없데요... [새창]
2008/11/20 22:44:20
모르고 문화재에 불질렀어도 봐줘야겠네..
1564 2008-11-21 12:55:12 2
강병규~~~가 변호사 선임비용이 없데요... [새창]
2008/11/21 13:20:52
모르고 문화재에 불질렀어도 봐줘야겠네..
1563 2008-10-31 20:28:38 1
홍드로(홍수아)와 김선우 [새창]
2008/10/31 20:06:11
오늘은 이걸로..
1562 2008-10-31 20:28:38 3
홍드로(홍수아)와 김선우 [새창]
2008/11/01 16:35:17
오늘은 이걸로..
1561 2008-10-31 15:31:03 14
외로워서 돌아가실것 같다.... 난 언제까지 혼자일까... [새창]
2008/10/31 15:07:22
37인 내가 여자가 없는 이유가...
난 무언가 하나에 홀려있었고 여자를 꼬시는데 쓰일 열정따윈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일에 쏟을 뿐.
여자를 만나야 할 이유와 목적같은건 없었다 외롭지만 외로움이 내 열정을 꺽지 못하고 이 나이 먹었다.
그것에 후회는 없지만 주변사람들이 안타까워 한다. 물론 그것 조차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의 열정에 비하면 결혼하지 않기를 다행으로 여긴다.

여자를 원하면 원하는대로 행동하시길.

깨끗이 씻고 많은 이론들 떠돌고 있지만 정확한 이론을 머리속에 넣고 대담하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도전해서 얻을 수 있는 최대한을 얻으려고 노력해보셨나?
좋은 옷입고 깔끔하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해맑은 웃음 보여주며 여심을 획득하려고 노력했나? 여자가 당신을 꼬시기를 원하는가? 그정도로 첫인상에 자신있나?
그렇지도 않은듯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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