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인류는 한뿌리에서 나왔다고 인식되어 있으며 그 근원지는 아프리카라고 알고있는데..
그때부터 다양한 유전자들이 존재했을까?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유전자가 변형되고 적자생존으로 살아남은 유전자들인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열성 유전자들이 다시 발현되는 건 열성유전자만이 존재하는 경우에만 발현되는것이라면 다른 우성 유전자들 즉 기본 신체적 유전자들은 아프리카 흑인들이라고 본다치면 아프리카 흑인과 결혼해 낳은 자식은 우월한 종족인가?(실제로 흑인들은 신체능력은 우월하다. 물론 일부는 다르지만)
그런데 정작 이런 큰 변화의 유전자는 싱크로니시티처럼 어느 순간에 확바뀌어버린경우가 많다고 본다 치면 논리적 이해가 간다..
뭐 침팬치와 백인의 조상이 같다던가 흑인과 고릴라의 조상이 같은류라던가 오랑우탄과 황인의 조상이 같다던가 하는 가설도 가설로서 존재의미가 있을 수 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