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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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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미터 굵기 : 30mm : 체적 = 약 330L
대장 1.5미터 굵기 : 76mm : 체적 약: 180L
약 5리터 5kg ..
밥을 소화안되게 먹고 또 먹고 운동 안하고 내장운동도 자율운동이긴 하지만 빽빽하게 밀어넣음 변비같은 현상이 생김
정상적으로 소식하고 많이 움직이면 혈액순환에 내장도 움직이며 연동운동도 자연스레 될텐데 안함.
그냥 앉아 있다가 조금 걸었다가 하며 먹을건 더 먹음.
꾸준히 먹으니 연동운동으로 내보내는게 아니라 밀어내기로 밀어냄.
숙변이 달리 숙변인가? 장이 일부가 늘어나고 줄어들며 균일한 원형이 아니라 어딘 잘록하고 어딘 넓어지고 그렇게 되는것.
물도 잘 안마셔 커피마셔 카페인에 소변은 잘나와 물이 없어 대장에서 물 빨아 피부로 보내니 개드름 끼고
좁아졋다 넓어졌다 장의 넓이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데 그 좁은데 통과한다음 넓은데 가면 항상 껴있는데가 있고
그래서 그런데 염증생기고 대장암생김.
숙변은 과학적으로 없다 단언하면 안됨 저리 소식하자는 이야기는 소장이나 대장에 쉽게 연동운동으로 내려보낼 수 있는 시간을 달라는 것.
5키로가 계속 있다가 굶으니 소장 대장에 있던 오킬로그램 더하기 빼기가 빠져 나오는게 숙변임.
물 많이 마시고 숨찰정도로 걸어다니고 그럼 떵고에 힘들어감 싸고 싶어서.
밀어내지 말고 장에 활력을 넣어주려면 식생활 운동 다 조금 씩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