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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강적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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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 2020-04-23 23:38:50 65
질본의 사기를 지켜줍시다. [새창]
2020/04/23 21:42:04
대통령이 물로 보이나? 생각해보니까 엠비때는 암말도 못하고 하란데로 다 하더니 .. 하라니까 뭔 핑게가 이렇게 만하.
4814 2020-04-23 22:47:25 118
질본의 사기를 지켜줍시다. [새창]
2020/04/23 21:42:04
기획재정부의 임금을 삭감하지.
4813 2020-04-23 21:39:58 12
다리 찢기 고수 [새창]
2020/04/23 12:10:02
네.. 장애인의 장애를 불쌍하고 짠하게 보는 동정심을 저리 밝게 웃는 여학생에게 보인다면 저 여학생 기분이 좀 그렇겠네요.
4812 2020-04-23 18:46:04 0
생각 [새창]
2020/04/21 00:33:31
생성 성장 유지 쇠퇴 소멸.
이 순환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라는 한계적 지역속에서는 이런 순환과정 안에 한가지로 존재하죠.

소멸과 생성 이 중간의 과정이 과연 생의 소멸과 생성과 동일 할까요?
생명체는 이 순환을 지속 하고 있죠. 손톱만 보더라도 생성 성장 유지 쇠퇴 소멸 하죠.

제가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한국 전통의 영혼계념도 그렇더라구요.
즉 영혼이 잉태하는 순간 부터 생성되며 성장하고 성장중에도 생성 되죠.
우리나라에서는 제사를 4대까지 지내죠. 그리고 4대 이후에는 통합해서 하구요.
또한 국가에 공을 새우거나 잊혀지지 않는 공헌을 한 사람은 따로 사당을 만들어 지속적인 제사를 지내죠.

즉 영혼은 육체의 사멸과 비슷한 속도로 사멸 한다고 보고 있죠.

나뭇잎도 동일 구조구요. 나무도 그렇죠.

여기서 '나'란 존재는 뭘까요?. 정신도 지식도 모두 같은 사이클이죠.

정신도 나무와 같아서 한 곳에 뿌리를 두면 옮겨지지 않죠. 경상도 전라도 태생 이라는 환경.
그런데 그걸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아무튼 나는 성장하고 소멸할것이고 그 소멸 후.. 는 어떻게 될까/
소멸이 내 육체의 소멸인가? 내가 남겨둔 정신의 소멸인가?.
마지막 내가 남긴 리플이 누군가의 영양이 되어 마지막 나뭇잎 하나가 되어 사라지는 때가 진정한 나의 소멸인가?.

생성 전 이나 소멸 후나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다른 잠재력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이 소멸 후 이기도 할테고 생성 전이기도 할테니까요.

현실에 못미치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에 안타까워 하는 것은 현실을 극정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부정적인 문제로 실제적 문제해결에 비관적 시선으로 더 많은 성장을 방해하는 것 이라고 봅니다.
4811 2020-04-23 17:02:56 12
김연아, '덕분에 챌린지' 동참.."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20/04/23 15:23:35
Long live the Queen!~
4810 2020-04-23 11:53:34 0
반려동물 입양 광고 [새창]
2020/04/22 13:50:01
솔로는 커플로 커플은 솔로도.
4809 2020-04-23 11:15:39 5
여자가 세수 하는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0/04/23 10:18:30
치질에 설사는 오일이 ..
4808 2020-04-23 10:24:20 5
패스트푸드는 싫어요 [새창]
2020/04/21 22:05:47
오징어 냄새나는데. 여긴가?
4807 2020-04-23 10:12:24 10
손 겁나 빠른아이~ [새창]
2020/04/23 09:52:36
내가 더 귀여워 이리 내.
4806 2020-04-23 09:03:06 1
민경장군 근황 [새창]
2020/04/23 07:49:50
아. .역도 유망주가 여깄네?
4805 2020-04-23 09:00:02 12
이게 뽀샵이 아니라고? [새창]
2020/04/23 08:40:11

방이 몇 개 합해져서 시계탑인데 아마 안쪽에는 지진에 대비한 방진시스템까지 있을 듯. 10키로 밖에서도 시계가 보일 듯.
아랍이라 하루 다섯번의 기도 시간 맞추기 위해 필요하기도 한 듯.
4804 2020-04-23 07:25:49 0
재업/토론주의) 코로나사태를 보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계실까요? [새창]
2020/04/23 10:32:01
흠. 제기하신 문제는 인류 및 유전자를 가진 생명체들의 확장성에 따른 문제죠.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어 유기물들이 감정을 갖게 되고 그 감정에 의해서 무기물과 다른 면모를 보여주죠.
유기물들이 이제 자기가 무기물과 다른 점은 유전자 하나 죠.
유전자의 명령은 무기물의 유기물 화죠.
그런데 유기물들이 이제 환경 탓하며 확장하지 않으려 든다는 것이고 다른 유기물들을 흡수해서 양적으로 더 늘어나는게 문제죠.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방법은 환경적 한계를 넘어야죠.

1. 유기물들이 무기물로 바꾸자고 하고 있기도 하죠.
2. 유기물들의 환경의 제약을 넘어서야죠. 바다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같은 지구 안에 있으니. 제일 좋은 방법은 화성을 지구화 시키는 방법이 가장 빠를 듯 하네요.
3. 우주적 넓이를 유기물들이 넘치게 되면 그때 쯤이면 다른 우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까요?
4. 항성자체를 에너지 화 하던지.
5. 블랙홀에 뭉쳐있는 에너지를 잘 분해하던지.
블랙홀과 블랙홀의 충돌이 블랙홀의 강화가 아닌 파괴가 되어 에너지 방출(빅뱅?)이 되던지..
4803 2020-04-23 07:02:57 5
웃긴 짤 모음 28 [새창]
2020/04/22 21:21:05
유통기한이 지난 거라 저리 놓지 않았을까요? 길가에 놓인 음식 안 먹는 것이 좋아요.
4802 2020-04-23 06:58:13 7
중국인은 이해못하는 한국 음식 문화 [새창]
2020/04/22 19:24:09
밥에 김치만 먹어도 살던 시절이 있었죠.
김치에 젖갈을 넣는 이유가 있어요.
그리고 밥이 탄수화물이 70퍼센트이긴 하지만. 단백질 도 있어요 그리고 쌀눈에는 많은 영양분이 있었구요.
기계식 도정이 들어오면서 농약이 많이 살포되면서 쌀에 대해 좋지 않은 문제점이 많았지만.
쌀은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제일 높아요. 전라도 땅에서 풍년 한번 들면 조선 전체가 3년은 먹고 살만한 쌀이 나왔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얼마 없는 쌀의 단백질을 섭취하려고 과잉 섭취하는게 있었죠.
특히나 탄수화물은 바로 에너지전환이 수월했기에 힘쓰는 농부에겐 하늘이 준 선물이죠.

아무튼 건강식 이라고 말하면 너무 방대하죠.. 골고른 영양섭취를 이야기하자면.
몽골은 고기만 먹고 이뉴이트는 물고기만 먹죠. 그래도 잘살아요.
4801 2020-04-23 06:21:23 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83.GIF [새창]
2020/04/22 17:59:55
대형중장비나 유압실린더 안에 들어가는 스프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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