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표정관리 안됨 [새창]

789 2019-05-10 23:43:05 11

10만년전 동해의 숨겨진 비밀.jpg [새창]

빙하기 끝무렵인 1.2만년 전까지 저런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788 2019-05-09 21:56:52 1

[중노주의] 어느지역 명물 음식 7000원.jpg [새창]

속에 들어가는 밥을 한우 사골국물로 하고
김은 완도산 곱창김으로
오징어는 울릉도산 생물로 순무김치는 강화도산 유기농으로
이렇게 하면 적당한 가격으로 보이네요

787 2019-05-09 00:11:48 36

남성 3대 영양제 [새창]

786 2019-05-08 08:19:45 0

중국의 봄에 내리는 눈 [새창]

문화대혁명 때는 물직적, 심리적인 문화감수성을 말살시킨거구요

천안문 때는 정치적 감수성을 말살시킨거죠 정치적으로 깨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죽였어요. 탱크로 밀너서

785 2019-05-05 22:23:22 134

[새창]

종종 정신의학을 저렇게 배려없이 일반인들의 정상적인 감정을 문제가 있는 것같이 작성하는 건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주의력결핍장애는 장애라는 말이 붙었듯 본인 의지로 저 감정이나 행위를 통제할 수 없을 때이지 저기 나온 사례는 누구나 겪는 감정들이지요.

784 2019-05-04 10:11:07 0

드루이드의 기운이 강해지고 있는 서울 근황.news [새창]

강아지풀 대신
용, 기린, 봉황, 해태

783 2019-04-30 10:55:10 22

일제패망후 일본으로 귀환한 일본인들의 삶 [새창]

저것도 오래 못가고
한국전쟁이 나면서 일본은 전초기지가 되어 엄청난 번영을 누리게 됩니다.

782 2019-04-29 19:48:09 0

끊김없이 한번에 촬영한 광고 [새창]

돔구장체가 떠오르는 댓글이예요

781 2019-04-27 23:49:18 2

이마트의 비상사태 [새창]

비정규직과 협력사직원의 처우는 현대차 노조의 잘못이 아니라 현대차와 협력사 임원진 잘못인거죠. 불만을 연대할 사람에게 돌려 반목하게 하는 건 오래된 전략입니다.

780 2019-04-27 16:36:15 9

입꼬리 올라가면 지는거임.jpg [새창]

원할머니똥쌈

그 아이디가 잊혀지지 않네요

779 2019-04-26 00:32:00 2

배철수 할아버지의 페미니스트 참교육. jpg [새창]

"그"도 원래 그저 3인칭 대명사인데
어느날부터 그, 그녀 식으로 성 대상화가 되었어요

778 2019-04-26 00:23:26 7

소프트뱅크 손 마사요시 회장의 역사적인 명언.jpg [새창]

고맙다 이마야

777 2019-04-25 21:33:24 1

[새창]

수저는
숟가락이랑 젓가락을 함께 일컷는 말이예요
그러니 수저의 "저" 에서 이름이 온거면 부리가 젓가락 같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근데 중국 작은 국자가 더 닮은 거 같아요

776 2019-04-24 08:22:13 5

중국에서 난리난 "라이카"의 천안문 광고 영상 [새창]

시리즈로 518도 만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