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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스틱파데 바를때 헤어라인도 따라서 얼굴라인 전체를 두릅니다. 그리고 매우 잘 펴발라 줍니다. 얼굴 안쪽에서 밖으로 향하도록 쫙쫙 펴발라쥬세요. 얼굴껄 끌어모아서 목과 머리털에다 바른다 생각하시고..

잘못하면 밝음 어두움 다시 밝음이 되버려요


여튼 다 펴바른 후에 컨실러는 이걸로 했습니다

1084 2017-04-22 17:13:5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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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말고 사정없이 턱을 깎습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바른부분이 보일정도로 깎아요. 저는 아래턱 쪽을 좀더 콱콱 깎습니다. 서양인들은 광대를 살리는 메이크업을 하지만 저는 오히려 색을 죽여서 옆광대를 죽입니다

1083 2017-04-22 17:11:3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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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을 다 바르고 나면.... 진한색의 스틱파데 준비! 아니면 크림타입의 브론져도 좋아요.

저는 이전에 쓰던 메이블린 핏미 스틱파데를 다 써서 다른 걸 사왔는데 원래보다 좀더 밝은 색상이었어요.

1082 2017-04-22 17:09:4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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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핏미였던 것 같아요. 글씨가 다 사라져서 추측을..

1081 2017-04-22 17:09: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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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용의 밝은 컨실러를 잘못사서 컨투어링 시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T존과 앞광대, 다크라인과 콧망울 옆은 이걸로 커버합니다.

파데와 잘 섞어가며 경계없이 두드려줘요

1080 2017-04-22 17:07: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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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만큼만 짜서 얼굴에 콕콕 나눠서 찍어놉니다. 처음엔 이만큼으로 얼굴 전체를 커버할거에요.

T존에는 파데를 찍어놓지 않습니다. 밝은 색의 컨실러나 파데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에요

1079 2017-04-22 17:05: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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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선 크게 티가 안나나...?(다행)

스킨 로션 선크림을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를거에요. 저는 이 제품을 써요. 호수도 보이게 찍었습니다.

1078 2017-04-22 17:03:3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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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얼입니다. 요새 물을 너무 적게 마셨는지 오른쪽에 뾰루지가 여럿 났어요. 턱쪽에는 트러블 흔적이 가득합니다

1077 2017-04-22 05:2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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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직 이 댓글 안보셨길... 확인해보니 4.75네요 ㄷ ㄷ ㄷ

1076 2017-04-22 03:27:59 1

[익명]환승한 사람들을 까내리는 건 일종의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마지막 말 동감이요
우유부단한 사람과 연애하는 것도 고달퍼요

1075 2017-04-22 03:08:16 0

[익명]가끔 데이트신청 받으면 이해가 안가는게 [새창]

이게 정답

1074 2017-04-22 00: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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큽...감사합니다. 그치만 크롭해서 그런걸거에요....원본보면 엄청 촌스럽게 나왔어요 ㅠㅠ

1073 2017-04-22 00:0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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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컨투어링하고 나서부터 셀카도 자주 찍고 친구가 사진찍자고 해도 약간 망설이긴 하지만 곧잘 찍어요 이제 ㅎㅎ...

컨투어링 하고 나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니까 실은 나만 빼고 다 하고 있었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1072 2017-04-22 00:0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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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얼굴이 좋기도 하고 수술은 겁나서 패쓰ㅋㅋㅋ 엄마가 8년째 쌍수하자고 꼬시지만 절대절대 안해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선 좀 티나도 실제로는 크게 티 안....안...안나겠죸ㅋㅋ?

1071 2017-04-22 00:01: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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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스 실프가 아닌 실크 파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