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님 진짜 답정너. . .

1525 2017-08-03 10:55:18 0

[새창]

님 답정너로 보여요

1524 2017-08-03 10:53:10 0

[익명]누나는 너에게 관심이없다 내 자신아 [새창]

누나가 잘못 한 부분도 있네요. 마음 다스리시고 잘라내시길.

1523 2017-08-03 10:46:09 1

피임약 부작용 미치겠네요ㅠㅠ.. [새창]

몇천원의돈, 귀찮음, 심리적저항감보다 건강이 중요합니다 약사와 상의하고 바꾸세요 참고로 호르몬약이기때문에 조울? 감이 들기도 해요 저는 ㅁㅅㄹ먹다가 ㅅㅅㄹㅂ로 바꾸니 잘맞아요 사람마다 다를것같습니다

1522 2017-08-03 09:17:23 0

이 노래가 끝나면 [새창]

연락없고 표현안하면 잘선택하신겁니다. 외로움과 정에 끌려 자기인생, 자기시간, 자기자신 허투로 대하는사람 용납하시면 안되요.

1521 2017-08-03 07:47:36 3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40년근무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른직업들은 더높을텐데.

1520 2017-08-03 07:34:06 4

노통에 통했다고 문통에도 통할줄 알았더냐? [새창]

천박한 자들만큼 당당한 자들이 없고 악한자만큼 열정적인 사람이 없다

1519 2017-08-03 07:25:51 44

외국 형님의 명쾌한 답변.jpg [새창]

주기적으로 같은 내용이 올라와야 한다는게 고구마임. .

1518 2017-08-03 07:14:59 2

멘탈갑 여친 [새창]

둘다 맞아야 맞지요.

1517 2017-08-02 22:11:55 4

전여자친구에 대해 꼭 현여자친구가 알 필요가 있나요? [새창]

그게나을것같아요 이분은.

1516 2017-08-02 22:09:44 0

[새창]

화장하는 여자면. . . 으음;;; 큰일이. . .

1515 2017-08-02 21:57:37 0

[새창]

그리고 관섭이 아니고 간섭이예요. . . 님 이런 작은 면 하나하나가 의미하는 게 크답니다. 설명하긴 뭐하지만요.

1514 2017-08-02 21:31:32 2

[새창]

성적자유를 문란이라고 평가하는 잣대는 미묘하고 어렵기에 쉽게 담을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1512 2017-08-02 20:44:54 4

[새창]

작성자님이 그 친구 싫어하시는건 알겠는데 둘은 다른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