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다니엘 친구들의 한국 맥주 팩폭 [새창]

그걸 받아주고 면박주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 할수 있는 말같아요. 그래서더좋았어요.

1704 2017-08-24 21:10:10 2

하루종일 연락 한통 못할정도로 바쁜 연인 [새창]

제 이야기같아요. . . 불과 2주만에 바빠진 채로 10개월이 흐른 지금, 시작한 것을 후회합니다. 어떻게 이야기해도 결국 응석, 화, 감정, 집착으로 여겨지게 되었어요. 소통이 되지 않는 사람인거예요, 애초에 나 바빠지니 이해하라는 사람은. . . 아쉬움으로 남기는게 허무와 서운과 외로움보다 낫습니다.

1700 2017-08-22 01:13:56 3

아내에게 마우스로 그림 그린 것을 보내주었습니다. [새창]

내 뭉클. . .ㅠㅠ

1699 2017-08-22 01:09:17 0

19) 아내에게 히토미를 들켰습니다. [새창]

그게 뭐예요? 드립인줄알았는데 실체가 있는거였어요?

1698 2017-08-22 01:00:54 2

30대 여성 데일리룩(:바디수트 수영복) [새창]

포샵한것만큼 예쁘다는 뜻이 아닐까요? 어느쪽이건 심쿵

1697 2017-08-21 22:09:12 9

명왕덕후들의 애독잡지 #더문 8월호, 취임100일특집 [스압] [새창]

ㅋㅋㅋㅋㅋ재벌상조ㅋㅋㅋ 재벌이 울때 우는소리가 안나올때까지ㅋㅋㅋ

1696 2017-08-21 22:02:50 0

이별하는게 맞겠죠? [새창]

멀리있으면 쉽지않아요 마음 유지하기가. 작성자님이 떠나오셨다면 남겨진 분도 힘드실거예요. 터놓고 이야기해보세요. 오해로 헤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1695 2017-08-21 21:59:04 4

[새창]

다 맞는데요, 동의 구하고 교환해야 맞는 절차지요.

1694 2017-08-21 12:06:59 259

정말정말 싫다는걸 끝까지 굳이 하겠다는 여친 [새창]

와;; 이걸 말이라고;;

1693 2017-08-21 11:14:03 1

간장게장.............. [새창]

왈칵

1692 2017-08-21 11:04:20 3/4

일본에 실존하는 브레지어 절 [새창]

섬나라라서 그런거같아요. 사회전체가 병리현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