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
2017-10-26 12:38:14
7
윗분 얘기 딱입니다. 부드러운 강요예요. 22세에게 3년후 결혼이라니. 좋은시절에 추억도 즐거운마음도 다 누리지 못한채 시간보내라는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적고 많은 커플은, 보통 많은 이에게 맞추기 쉽지만 전 반대로 적은이에게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다 놀아보구서는 남의 추억은 빼앗는 거나 다름없어요. 님이 어려서 끌려가시는 거예요. 22세면 3년은 더 사귄 후 그때부터 얘기해도 충분합니다. 초산이 31세인 시대예요. 성숙한 사회인으로 시간을 보내는것도 개인의 인격에 중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