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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2017-10-26 22:56:01 5
반반결혼 하지마요 [새창]
2017/10/26 09:07:34
함부로 쉽게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900 2017-10-26 17:35:34 6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지방자치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사진 [새창]
2017/10/26 14:16:32
얼굴에서 피곤이 보이셔서ㅠㅠ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1899 2017-10-26 12:38:14 7
헤어지는 과정인지 조언을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26 10:05:04
윗분 얘기 딱입니다. 부드러운 강요예요. 22세에게 3년후 결혼이라니. 좋은시절에 추억도 즐거운마음도 다 누리지 못한채 시간보내라는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적고 많은 커플은, 보통 많은 이에게 맞추기 쉽지만 전 반대로 적은이에게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자기는 다 놀아보구서는 남의 추억은 빼앗는 거나 다름없어요. 님이 어려서 끌려가시는 거예요. 22세면 3년은 더 사귄 후 그때부터 얘기해도 충분합니다. 초산이 31세인 시대예요. 성숙한 사회인으로 시간을 보내는것도 개인의 인격에 중요하고요.
1897 2017-10-22 23:09:42 1
[새창]
저는 이스탄불에서 먹었는데 안비렸어요
맛있긴 했어요
1896 2017-10-22 14:25:22 1
[새창]
글과 댓글 읽어보시고 다세요~
1895 2017-10-22 14:21:14 4
[새창]
그럼 같이 대화하고 찾아봐서 해결해야지, 그냥 끊어버리나요.. 저는 남편이 어떤문제를 느끼건 그건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894 2017-10-21 16:08:43 45
이거 뭐죠 ??? 최시원 기사묻히는 건가요 [새창]
2017/10/21 12:41:19
1진심이세요?? 재물?? 연좌제?? 헐;;
개 키우시는 분들이 다 싫어지려고 해요;;
일부 개신교인 때문에 전 기독교(개신교 아니라)가 욕먹는것처럼요;;
1893 2017-10-19 23:03:32 26
소래포구에서 장사하시던 분들.... [새창]
2017/10/19 08:57:58
아니왜갑자기공무원;;
저사람들이 공무원 말이나 듣겠어요;;
경찰동원을 해야지
1890 2017-10-19 20:10:02 17
오늘자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10/18 18:03:19
검색이라도 하고 글을 쓰세요
1889 2017-10-19 19:54:06 4
[불편주의] 아직도 야구 보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새창]
2017/10/19 09:56:03
티비영화모든매체가 승부조작했나요??
1888 2017-10-18 21:45:22 11
[새창]
이정도의 글을 쓰신 분이 그걸 안해보셨을까요. . . 그래서 더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 뭐라 말할 수가 없어요. .
1887 2017-10-18 19:52:11 1
[새창]
어장인지, 다른사람 대체재인지는 전 모르겠지만, 님을 좋아하지 않는건 알겠어요. . . 미련이나 정이랑 좋아하는건 다른 거예요. 마음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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