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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17-05-15 09:04:22 2
유치원때부터 먹어서 몰랐지만 생각보다 불호가 많았던음식 [새창]
2017/05/14 20:00:01
극호. 한번 사먹으려면 양도 많고ㅠ가격대가 높아서. 1인분 저렴하겐 안팔아서. ㅠ 주로 만들어서 먹엇습니당. 먹고싶다!!!! 주문해야지!!! 아구살!'ㅜㅜ
343 2017-05-11 21:59:09 0
[새창]
어째버릴까요. 라는
마지막 글을 처음에
머리 깨버릴까요. 라고 읽었어요.
그 글을 읽는 제마음은 그랫나봐요. ;
342 2017-05-10 23:26:58 49
냥줍;;;; [새창]
2017/05/10 16:16:09
어미도 살려고 상태 안좋은 새끼들을 우선적으로 버리기도 합니다. 이미 병원까지 가셔서 진료 받으려고 하시는것 보면 좋으신분 같아요. 아마 허피스 같은걸꺼 같은데 잘 먹이고 영양상태 좋으면 좋아질거에요.
341 2017-05-10 23:24:08 39/36
[새창]
웃음거리로 만드려는게 아니고 진짜 어짜면 좋을지
당황해서 쓰신것 같은데.
340 2017-05-10 08:13:19 39
아버지와의 인연을 끊겠습니다 [새창]
2017/05/10 05:18:22
긴 시간 어렵고 힘들게 지내신 것. 일단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건 그거구. 이제 마음 독하게 먹고 "그래도 아빤데..."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헨드폰 번호를 바꾸는 등 밖으로 연락하기 힘들게 장치를 만드세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젠 좀 본인을
돌보며.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ㅠㅠ
339 2017-05-09 20:56:04 2
백년해로하실 부부님들께 이성에 관심없는 여성에대해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09 13:38:05
저도 많이 순화해서 썼어요 ㅋ
사실을 말하자면 "만약에 어찌어찌해서 그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 생겼다고 칩시다. 과연 그 관심이 당신으로 갈까요?" 라고 쓰고 싶었어요.
338 2017-05-09 15:51:52 1
[새창]
글쓴이님. 정신차려요.

남자든 여자든
본인이 사랑하는 대상에게 쓰는 돈이
아깝지 않은거에요.
저런 남자와 결혼한다고요?
337 2017-05-09 15:22:25 2
[새창]
그래도 귀엽네요 ㅎㅎㅎ 부부 사이에 저런 흑역사 하나 정도 잇어도 추억거리 되죠 ㅋㅋㅋ
336 2017-05-09 15:18:55 2
긴글주의)시댁 관련 문제입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09 04:35:15
성인이 된 후 자신의 삶의 가치는
자신이 결정하는 거겠죠.
그런 대우를 받으시고 계시는 중에.
그 가족들을 본인이 다 바꿀 수 있으시겠어요?
결혼 말리는 부모님 말도 안 듣는 분이신데
얼굴 본적도 없는 인터넷 댓글 말은 들으실까요?
335 2017-05-09 15:12:07 1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집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9 14:36:44
연봉에 비해 대출금이 적은데요?
집에 올인하는 금액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면 대출금을 20년 이런게 아니라 최대한 빨리 갚는데 쓰겟습니다.
334 2017-05-09 15:09:19 2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집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9 14:36:44
1800대출이면 저 수입에 별거 아니죠.
일단 여자분이 대출 자체에 겁 먹고 있는걸꺼에요.
빚을 우습게 보는것보다 나은 경제관이지만요.
집을 많이 많이 보시고 결정하세요.
결혼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집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333 2017-05-09 15:06:53 13
백년해로하실 부부님들께 이성에 관심없는 여성에대해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09 13:38:05
본인이 뭔가 자꾸 번짓수 틀린것 같지 않나요?
결혼 생활과 연애 시작은 엄청 다르죠.
그리고 모든 부부들은 백년해로하려고 결혼하지ㅡ몇년 살다가 이혼해야지. 란 마음으로 결혼하지ㅡ않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언젠가 언제님이 마음을 전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녀가 관심 없다고 표현하면, 인정해주세요. 그게 그녀가 원하는것이니까요.
332 2017-05-09 13:06:30 0
오늘의 나를 칭찬해봐요. [새창]
2017/05/09 01:31:07
그런 마인드 중요하다옹!!! 칭찬한다옹~
331 2017-05-09 02:04:45 0
오늘의 나를 칭찬해봐요. [새창]
2017/05/09 01:31:07
감사합니당. ㅜㅜㅜ 그래두 넘 피고 싶어요 ㅠㅠㅠ
330 2017-05-09 02:04:24 0
오늘의 나를 칭찬해봐요. [새창]
2017/05/09 01:31:07
2달째라니!!!
칭찬해드려요.
우리 계속 참아봐요.
어떤 사람들은 금연하고 좀 오래 되면 담배 냄새 싫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전 길에서 담배냄새 나면 킁킁 거릴때가 꽤 되네요. 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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