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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17-08-20 22:44:27 39
일본의 새로운 장례문화 [새창]
2017/08/20 09:09:22
요양원에 계시는 분들도 주변인의 장례식은
참여 할수 있는거죠. 당연히 외출도 하셔야 하는거구요. 그리고 차에 내리기도 힘든 분들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겠지요. 요양원 같은데서 타면 도움을 받거나 시설이 가능하나 장례식장에서는 인건비나 그런 서비스까지는 어려울테니까요.
일본. 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비웃음 거리로 치부 되는것 같은데 제가 민감한건지요?
몸이 불편하여,떠나가는 이의 장례식에 참여 하고 싶은 마음 조차도, 이렇게 드립으로 받아들여지는것은 이상합니다.
373 2017-08-14 04:35:54 12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2017/08/14 03:09:38
말이라는게 양쪽 말을 들어야 하는거지만,
당연히 어머님께 단호하게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신랑한테 내가 중간역할을 잘하겠다. 앞으로 힘든 일 있음 바로바로 얘긿하라고 그랬어요." 라고 본문에도 써 있는데요. 본인이 하신 말인데 또 신랑한테 참으라는건 또 뭔말인지. 힘든일 있음 말하라고 해 놓고 그 결과가 신랑보고 참으라고 그러는거에요?
372 2017-07-31 15:48:18 0
저의집 고양이가 습식복막염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7/07/25 00:11:44
일단 어떤 병이든 잘 먹으면 낫는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평소에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먹는거 종류별로 다양하게 두시고 먹여보시는게 어떨까요?
371 2017-07-22 22:16:55 74
[새창]
담배피는 사람이 만드는 음식. 먹기 싫죠. 싫은게 당연해요.
370 2017-07-22 01:17:39 1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1:51:28
그리고 아이디를 새로 만들었다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 사업을 하시면서 차제 장모님과 사는 집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그냥 현금이 많이 들어오는 사업. 이라고 할수 있는데도 명확하게ㅡ업종까지 드러낸거 보면 글만 보면 "우리집인데?"라고 생각될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 제목이 자극적이지 않나요?
글 내용의 말미의 글쓴이의 심정은 "어찌해야할까요?" 라는 질문으로 댓글을 유도하는 글임에 비해서 제목은 자극적으로 눈을 끌었다는 부분이. 더 주작같이 느껴졌어요.
369 2017-07-22 01:09:06 1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1:51:28
저는 10만원을 그렇게 쓰기 힘들다고 생각하거든요. 2-3만원이면 할까 말까 그것도 인터넷으로 주문 하고 받아다가 직접 칠하고. 거실에서주무시는 장모님께 후레쉬를 갖다 댄다. 라는 가족내에 저런 방법으로 범인을 색출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구요. 차라리
가방 위쪽에 선반 같은 곳에 씨씨티비는 아니더라도 고프로 같은거 뒀다면 덜 의심 갔을것 같아요. 설치 무엇보다 가입일과 방문수. 에서 주작이라는 의심이
368 2017-07-21 05:36:07 79
집에 도둑과 같이 살고 있었네요 [새창]
2017/07/21 01:51:28
가입일과 방문수 1. 그리고 자극적인 내용.
처음엔 저도 어쩌냐 하면서 읽었는데
그 형광물질과 자외선 후레쉬 가격 검색해보고
가입일과 방문수 확인 했습니다.

주작 같아요.
367 2017-07-20 01:21:55 0
곧 이사가는데여 집빼고나서 들어가기까지 기간이 비는데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7/19 12:22:01
레지던스.
검색해보시고서 강아지 가능한지 하나씩 알아보신 될듯.
366 2017-07-20 01:19:34 0
곧 이사가는데여 집빼고나서 들어가기까지 기간이 비는데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7/07/19 12:22:01
보관이사 하시고 보름만 쓰실 집 일아보심 될거에요.
365 2017-07-18 15:34:36 14
마카롱 대량생산은... [새창]
2017/07/18 10:23:10
그래도 님은 마카롱 샵 하시잖아요.
전 먹으려고 굽다보니 100개 넘었더라구요;;;;;
364 2017-07-16 13:05:45 4
저...고양이가집에들어왔는데요33 [새창]
2017/07/16 01:08:36
송곳니가 뿌러지면 뿌러진 면에서 세균이 올라가서 감염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잇몸이 아파서 건사료도 잘 못먹게 되요. 고양이는 송곳니가 턱뼈랑 연결되어서 정말 잘하는 몇몇 병원 아니면 제대로 뽑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왕 키우시기로 하신 거니. 치과 잘 보는 병원에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저희집 길에서 데려온 셋째도 뿌러진 송곳니 치료 하니 밥 잘 먹어요.
363 2017-07-14 23:09:50 0
하루종일 전화만 붙잡고 있다. [새창]
2017/07/12 13:24:32
네. 생존의 문제 입니다. ㅠㅠㅠㅠㅠ
362 2017-07-12 13:25:57 2
하루종일 전화만 붙잡고 있다. [새창]
2017/07/12 13:24:32
내 평생 이렇게 전화를 기다려 본적이 있을까?

지난 4주간 이동식 에어컨 에어컨 바로 설치 등
얼마나 많은 걸 검색하고 기다렸는지 모른다.

햐. 빨리 전화가 오길 바란다.
361 2017-07-08 16:49:05 31
(약후방) 초콜릿 만들기 [새창]
2017/07/08 13:59:56
몸에 석고가 붙어버리면 위험?!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입니다. ㅡ 전직 조소과
그리고 치과 재료라고 말씀하신 알지네이트는 잘 마르고 형태가 일정하게 유지 안돼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죠. 치과에서는 딱딱한 틀안 넣고 치아 모형을 뜨기 때문에 문제 없지만요.
360 2017-06-29 23:10:38 0
[새창]
댓글 보고 글쓴이
다른 글 들 보고 왔는데 거기서도
내요. 대. 태. 아마도 ㅔ 글자가 안찍히시나?!?
혼돈의 카오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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