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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06: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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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법도 좋지만, 성격상 이런게 안되는 사람도 있어요.
어떻게 내 귀로 들어오는 말을 듣고 흘릴수가 있나요. 그럴때마다 속에서 염불이 나는데. 본인이 어떤 타입인지 알아차리게 되면 그에 맞게 행동하시는게 좋아요. 차라리 들어도 한귀로 흘릴수 있는 분들은 그편이 좋고요. 아닌 분들은 그때그때 참지 말고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말로 받아치시는게 맞아요. 한귀로 흘리려고 해도 안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뭣보다 참으면 ,... 병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