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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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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이나 어린 여자 데려다가 개고생만 시키고 상처만 준 주제에 셀프 동정심만 오져서 어미를 잃은 아기새 타령이라니 정말 재활용도 못할 물건 잘 버리셨네요. 아주 심한 욕이 머릿 속을 가득 채우지만 댓글로 달진 않겠습니다.
아들 둘 엄마로서 우리 애들 나중에 혹시라도 저런 병신 안되게 잘 키워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연말 신나게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내년에는 더 즐거운 일들이 많이 생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