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배달이 엄청 늦어진날이 있어서 전화도 안받고 2.3시간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3일뒤 전화 걸어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하니. 그날 배달원이 사고가 크게나서 사장님이 앞뒤안보고 가게 문닫고 병원으로 가느라 그랬다네요 배달 일이라 어떤일이 생겼을지도 라고 생각 하시고 다음에 전화 걸어서 물어보세요. 분명 사과 하실껍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따닥따닥 붙어서 수업했어요" 그리고 글쓴이 님이 닿는거 싫어하는 만큼 그 친구도 닿는게 혹은 닿이는게 불편해서 두리번 거릴수도 있는거잖아요. 당연히 작성자님은 불편하신건 이해합니다. 근데 분위기가 애는 다 안다 부모님한테 이야기해라 학원에 이야기해라 그러잖아요. 애는 뭐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