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없는 아이가 입학합니다ㅜㅜ 도와주세요 [새창]

이름스티커요- 얼마 안하지만 색연필 사인펜 하나하나 붙여주면 좋아요-!

21 2015-01-28 19:30:22 4

낯선청년의 호의 [새창]

저 ㅠ 양보 받고 왠지 감격해 울어버렸어용 ㅎ 아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ㅎ 호르몬때문인지 막 막 예민했었거든요

20 2015-01-21 16:53:08 1

예비맘이나 이제 막 육아맘 되신분들께!! [새창]

추천추천추천 ㅎ

19 2015-01-20 17:23:50 0

6명빼고 연말정산 폭탄법 찬성 [새창]

아동에게 공제되는 퍼센트가 굉장히 낮아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법 안에 이런 것도 다 들어가는 건가요?

18 2015-01-20 00:46:27 1

출산장려라면서... 연말정산 빡치네요 [새창]

그런데 궁금한게 이게 이렇듯 자기네들 편한대로 바꾸어도 되는 건가요?

17 2015-01-09 19:20:50 0

[새창]

도전이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좀 더 생각해보니 반대로 제가 제아들이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싶다고 하면 응원할 것 같거든요. 아이들을 좋아하시고 사명감 있으시다면 뭐 성별이 중요하겠습니까. 여탕에 근무도 아니신걸요-

15 2015-01-09 19:18:23 5

[새창]

진짜 순수하게 제 감정만 말씀 드리면 아들한텐 좋을 것 같은데 기저귀도 안 뗀 딸을 맡기지는 잘 모르겠어요.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열심히 해주시는 남자 어린이집 선생님을 보면 선입견이 나아질 것 같기도 하지만요. 머리로는 이해 되어요-

14 2015-01-04 16:41:04 0

최고의순간 [새창]

ㅎㅎ 서러운 일이 있어 더 서럽게 울었네요 ㅠ 예비맘때는 이런 걸까요?

13 2014-12-18 00:12:05 0

[새창]

ㅠㅠ

12 2014-12-16 19:24:30 15

저희 부부에게 축복한마디씩만 해주실래요? [새창]

화이팅! 행복한 기운은 나누면 두배 세배가 되겠죠? 기운 보내 드려요!

11 2014-12-01 21:06:56 0

중소기업 중앙회 계약직 여직원 자살사건 결론 [새창]

그게 한 사람 목숨 값인가..

10 2014-11-29 12:54:21 0

Xiaolin님(닉언죄)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메일 주신 까까맘님께 상자 1, 2 택배 보낼 예정이에요 ㅎ 샤오린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ㅎ

9 2014-11-26 00:58:22 0

Xiaolin님(닉언죄)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으아 답문하기로 하고 집에서 밥먹고 바로 자다 이제 또 ㄲㅐ버린 ㅠ 직접 정리하신 육아팁까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 2014-11-24 08:18:57 0

전 덕후는 아닌데...갖고싶은 피규어가 생겼어요 [새창]

저 근데 궁금한게, 원래 남자 수영복이 저렇게 내려 입는건가요?? 벗겨질라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