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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2017-02-17 15:07:53 1
정두언 “바른정당 망했다. 바른정당이 갈 길, 안희정이 가고 있어” [새창]
2017/02/17 09:00:41
정치인이 직업이고 오래 정치할 사람이라
자기를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고마워 하고 있을 지도.. ㅋ
261 2017-02-17 08:06:26 1
나는 안희정을 앞으로 잊지 못할것같다. [새창]
2017/02/17 01:15:49
이거 확실한 내용이십니까?
그 관계자가 안지사와 혹시 가까운 지인이라 그런 것 아닌가요?
안지사 캠프는 지금 자중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데.
멀리 봅시다 제발.
이번 대통령은 문재인 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소문으로
그를 고립된 대통령으로 만들지 맙시다.
260 2017-02-17 07:39:38 4/7
나는 안희정을 앞으로 잊지 못할것같다. [새창]
2017/02/17 01:15:49
난 왜 이렇게까지 까는지 모르겠다.
안희정은 시작부터 페이스 메이커라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친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엿같은 경선 룰이 혹시라도 문제를 일으킬까
문재인을 열심히 영업하고 있고.
문이 대통령이 된 후에 노통이 그러했던 것 처럼
또 당과 멀어지고, 고립된 대통령이 되길 바라지 않는다.
우리 우리 편이 될지 모르는 이에게 과도한 까기는 하지 말자.

빠는 까를 만든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광범위한 지지이다.
259 2017-02-16 21:38:02 0
100일째되는날 (30대중반여,사진주의) [새창]
2016/10/21 21:42:27
음식 사진 보고 와서 엄청 자극 받고 가요!
하루 운동 몇시간이나 하는지 알려 주세요-
258 2017-02-14 09:06:51 15
[새창]
보은은 충북...
257 2017-02-06 00:56:26 1
[새창]
계약금만 낸 상태에서는 들어갈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반대로 이사 갈 때도 돈을 다 받아야 짐을 빼기 시작 해야 한다고...
흐음 그것 때문에 그 경우없는 할아버지가 시비 거신 걸까요..
256 2017-02-04 23:36:02 1
안희정 "대연정 제안, 새누리당 용서하자는 것 아니다" [새창]
2017/02/04 14:16:16
지금 바른 새누리 국민 합하면 과반 넘지 않나요..
그함 총선 전에는 문재인이 대통령 되어도 국회에 발목잡혀 답답한 것을 느껴야 하나요
상상만해도 발암이에요 ㅠ
255 2017-01-18 20:43:53 0
부부 식비 한 달 85만원 [새창]
2017/01/16 02:01:30
댓글 읽기보니 비슷한 상황이라 더 궁금해져서요
감자탕 등은 마트에서 사서 집에서 데워 먹는 건가요?
254 2017-01-18 20:08:48 3
[새창]
이런거 잘 알려져야 할 것 같아요.
253 2017-01-18 00:00:50 29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0:24:34
아,, 정말 공감되는 댓글들
왜 본인이 그러시면 본인 아들이 저한테 구박 받는걸 모르실까요.
252 2017-01-16 07:29:58 1
돌지난 아기 장난감, 책 어떤게 살만한가요? [새창]
2017/01/15 12:53:30
참 그리고 저희 아기 잘 논 것은
호비 (10개월에 들였는데 16개월 끝나고 나서부터)
자동차
소꼽놀이 (쿠팡에서 3만원짜리 샀는데 정말 잘 가지고 노네요 키즈카페 가서도 소꼽놀이에서 한참 놀던 아이거든요)
나무 블록 (집에 있는건 거들떠 보지 않더니 친구 것에 기차가 있어서 그거 빌려 한참 놀았어요)
근데 예전을 돌이켜보니 다 제가 열심히 놀아준 것은 자기 혼자서도 나중에 열심히 논 듯 해요
251 2017-01-16 07:11:04 1
돌지난 아기 장난감, 책 어떤게 살만한가요? [새창]
2017/01/15 12:53:30
18개월때 뽀로로 펜 대신에 세이펜 일찍 들였어요
주변에 나이 많은 아가들 보니 많이 쓰기에 어짜피 사야 할건데 하면서요
주변에 나이 많은 아가들도 잘 가지고 노는 것 사면
오래 노는 듯 해요-
250 2017-01-12 14:32:25 6
지금 해외커뮷에서 유행중인 놀이 [새창]
2017/01/12 10:32:07

잘 살고 있고, 육아서인데 왜 이런.. ㅠ
249 2017-01-10 09:34:00 0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09 12:47:37
아들 완전 편하진 않지만 절 힘들게 할 때마다
지랄총량제를 생각하며 힘내고 있어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덜 순둥이들 맘들은
일생에 떨 지랄의 양은 정해져 있다는 지랄총량제 생각하며 힘내시길!!
248 2017-01-04 07:44:42 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시민 작가 정계 복귀시키는 법. [새창]
2017/01/03 23:29:35
그 분이 총리가 되시면 누가 대통령이 되던 흔들 것 같습니다. 여태 그 분의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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