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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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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2023-07-24 21:58:42 0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와그라노 왜그랬노. 같은 경우
안타까움과 어떤 결과에 대한 부정적 의미가 더해질때
노를 쓰는 것 같네요. ?
2273 2023-07-24 21:53:06 3
<필독>노노 거리는 일베말투와 부산말투 구별법 [새창]
2023/07/24 15:53:35
와 벌씨로 다했나, 이야 잘하네. 잘묵네
가 더 익숙한 거 같습니다

노(-ㅗ)는 앞에 무엇을 가리키는 경우, 의문문에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청자가 정해서 답해야하는 경우)

니 뭐하노? 니 어데고? 점심 때 뭐 먹었노?
2272 2023-07-24 21:44:13 1
마법의단어 "취재가시작되자" [새창]
2023/07/24 13:50:03
그래도 부끄럽거나 잘못한 건 아나보네요
누구는 언론 보도도 안하고 하더라도 무시하고 마는데 말이죠
2271 2023-07-23 00:06:21 0
다들 복지확대를 위한 증세대상에 중산층도 넣자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3/07/22 21:34:59
지금 고액탈세자들 버젓이 돌아다니고
사기쳐도 황제노역하면서 감방살이 조금만 하면 되고
대통령 장모도 사기쳐서 돈 벌어도 고작 1년형인 시대에
착하게 사는 국민들, 세금은 꼬박꼬박 올리면서 잘만 뜯어가지요.
나라에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 많아요
2270 2023-07-22 20:55:20 1
고위공직자범죄모른척 개새들은 이름 바꺼라 [새창]
2023/07/22 20:50:34
공수처는 그냥 공이나 차고 노는가봐요
2269 2023-07-22 20:48:08 2
[단독] 대통령실 “尹 국정방향, 종북주사파 망친 5년 원상복구 집중” [새창]
2023/07/22 16:11:20
뽀삐도 거절할 거 같아요. 무슨 개보다 못한 인간이 다 있냐며
2268 2023-07-22 20:43:53 2
어느 휴전국가가 군인을 대하는 방식 [새창]
2023/07/20 15:34:35
군인들 노동력은 지원요청하는 지자체나 정부 입장에선 맘대로 갖다쓰고 생색내기 좋은 공짜인 거죠.
언제 사비 들여서 재해복구 돕는 정치인 봤나요?

무슨 일 나면 군인 동원 하라고만 하는데
이게 과연 정상인지…
2267 2023-07-22 20:41:12 0
모텔후기 [새창]
2023/07/21 22:32:25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면
누군가의 자식인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해야죠.
언제부터 개나 고양이가 사람보다 더 우선이 된거죠?
2266 2023-07-22 15:40:29 1
오은영 박사님이 의도하지는 않았던 일들이 드디어 터졌네요 [새창]
2023/07/21 11:17:53
현 정부의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식이 잘못이죠
남 탓. 과거 탓
지난 1년간 왜 바꾸고 대비하거나 나아지게 하지 않았냐? 라고 하면 결국 민주당의 비협조 탓.
정작 뭘 제대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 건 없고 원론적인 얘기만.

오은영 탓하는 것도 전 좀 웃겨요
아이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책을 사보거나
클리닉에 다니거나 투자를 하지도 않고
이게 다 오은영탓, 교사탓 하는 부모들이
너무 몰지각하고 무지성이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겐 거울인데
저렇게 키워진 자녀가 지금의 20대이자 이기적인 젊은 세대인 거죠.

그동안 오랜 시간 무한 경쟁으로 내몰고
이겨야만 도태되지 않는 사회 시스템 속에서
부모는 더욱 자녀에게 이기심을 부추기고
그에 따른 갈등과 문제는 다 묻어둔 탓이겠죠.

교권의 붕괴가 마치 학생권의 보장 때문이라고 핑계 대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선생이 화난다고 시계 풀고 학생의 뺨을 사정없이 때려도
몽둥이로 허벅지가 터지게 때리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니듯
학생이 선생에게 욕설하고 때리는 것도 당연한 게 아니죠
과연 교권을 지킬 만한 장치가 있었는지..

국가의 시스템에서 교육이 정말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교육에 있어서 미래가 너무 없는 것 같아요.

답답한 마음에 주절주절…
2265 2023-07-22 15:30:56 2
나라가 진짜 왜 이모양이냐. [새창]
2023/07/21 17:23:54
모든 문제는 전정권 탓이라고 하는 여당과 정부
그들의 말도 안되는 변명에 동조하는 정신나간 국민들
태풍이 와서 그들만 데리고 일본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2264 2023-07-22 15:29:37 3
[속보] 검찰이 윤석열 장모 봐줬다.jpg [새창]
2023/07/22 13:57:45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어느곳에든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자. 경찰. 검찰. 법관
이들이 용기를 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불의를 참고 동조해야만 살 수 있는 시대에서
정의를 찾아 쫓아야 살 수 있는 시대로 바뀌어야 합니다.
2263 2023-07-22 13:48:12 0
대한민국 멋지네 [새창]
2023/07/21 20:28:56
사위가 검찰총장에 대통령이면 가능
입시에 영향도 없는 표창장 조작했다고 수사를 조작해선 4년 실형
2262 2023-07-22 13:46:57 1
장모는 누굴 믿고 큰소리 치지? [새창]
2023/07/21 22:56:28
한동훈과 김명신의 카톡내용이 궁금해집니다
2261 2023-07-21 07:08:01 1
"선생님 프로필 사진 바꿔주세요" 동료교사 추모에 '학부모 민원' [새창]
2023/07/20 13:56:45
적폐는 정치인과 공직자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주위에도 있는 적폐들을 제거해야 합니다..암 적인 존재들..
2260 2023-07-20 20:25:27 27
4대강 보 16개 모두 존치하겠다 [새창]
2023/07/20 20:02:00
평가위원에 4대강 찬성하는 사람 없다고 감사원이 지적하면서 보 해체를 원복시킨 사건입니다.
정치적인 판단이며
더이상 감사원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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