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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2023-08-04 12:31:18 1
젬버리 경제 효과를 확실히 보고 있는..(feat. K-바가지) [새창]
2023/08/04 12:01:14
GS25가 좀 멍청했죠.
판매를 위해 임시 시설을 세우는데 돈이 들고, 유통에도 돈이 들었겠지만,
오히려 열악한 잼버리대회 상황을 고려해서 얼음도 2+1 행사를 한다거나,
손해를 감수하고도 잼버리대회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나,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몇 배는 더 되었을텐데요.
2333 2023-08-04 11:00:12 0
잼버리 사태를 열 달 전에 예언한 사람 [새창]
2023/08/04 07:06:16
자 내가 전폭 지원한다고 얘기했으니까 됐지? 가자 술마시러!
2332 2023-08-04 10:59:10 1
잼버리 사태를 열 달 전에 예언한 사람 [새창]
2023/08/04 07:06:16
여가부 폐지 논란으로 신경쓸 여력도 없는데, 여가부에 총책임을?
여가부장관이 이런 행사를 주도해서 치뤄낸 경력이라도 있을까요?
2022.05~ 여성가족부 장관
2012.05~2015.08 제19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새누리당)
2007.09~2022.05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참 하나같이 실무경험은 없고, 능력도 없고,
2331 2023-08-04 10:15:45 0
[속보]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구속…“증거인멸 우려” [새창]
2023/08/03 23:43:41
그러나 검찰의 기소내용이 부실해서 법원에서 혐의없음으로 판결날 수도 있겠죠.
이제 대장동 몸통이 이재명이라고 떠들었던 자들은 사과하거나, 박영수의 공범으로 잡혀가거나 해야할텐데
입닫꾹이네요..
윤석열부터 국힘 모두가 석고대죄해야할, 아니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할 것 같은데..
2330 2023-08-03 21:49:53 10
외신도 보도할 정도로 성황리(?)인 새만금 젬버리 [새창]
2023/08/03 21:37:09
그들은 이미 모든 게 문재인탓인걸요.
2329 2023-08-03 21:17:53 8
대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대한민국... [새창]
2023/08/03 20:58:32
금리인상 요인이 크죠.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연착륙하면서 하락해야하는데
언론과 토건세력이 떠받치고 있습니다.
하반기는 점점 더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2328 2023-08-03 21:16:08 7
'야외활동 자제'라면서 잼버리 강행하고 자화자찬한 정부 / JTBC [새창]
2023/08/03 21:10:01
행암부장관 납셨네요. 행동하는 거 하나하나 암 유발하는..
2327 2023-08-03 20:02:03 7
또 흉기난동 분당 백화점 [새창]
2023/08/03 19:57:18
차로 사람을 친 다음에 내려서 칼로…
사회가 너무 흉흉하네요
한명은 중상이어서 아주대외상센터로 이송했다는데요…
2326 2023-08-03 19:59:37 2
국민의힘, 편파·왜곡 심한 'MBC·YTN 프로그램' 방심위에 심의 신청 [새창]
2023/08/03 15:15:33
같은 논리라면 종편은 다 없애야지 동관아?
2325 2023-08-03 19:57:08 1
언론이 김은경 발언 취지를 왜곡하는 것도 현실적인 효능감 때문이라 봄 [새창]
2023/08/03 17:38:28
국힘 김기현은 또 사과하는 김은경에게 헐리우드 액션이라고 하고 언론은 또 받아쓰기 중이네요
2324 2023-08-03 19:56:17 4
작년 10월에 이미 민주당쪽에서 세계잼버리 망한다고 경고 했었군요 [새창]
2023/08/03 17:40:32
프레대회 취소 이유가 코로나 때문이 아니었네요. (또 속았네ㅠㅠ)
2323 2023-08-03 19:54:21 6
윤항문의 잼버리 수준.jpg [새창]
2023/08/03 18:22:24
그냥 지원하고 지지한다고 말만하지
책임은 하나도 안 짐
2322 2023-08-03 19:13:38 0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08/02 22:47:38
맞아요.
다만 고소까지 갔어야하느냐에 대한 이견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들을 보면 찬반이 갈리는 데
주호민 사건을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는 거죠.

제 입장에서는 그런 사건이 우선 있었고
이후에 발생한 사건이라 그 사건과 인과관계를 따져볼 것 같고 분리요청보단 면담을 택했을 것 같아요.

물론 주호민이 확보한 녹취록도 확실한 물증이라 하겠지만 사건 이후 모든 정황이 다 기록되어있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서이초 학부모의 갑질이 훨씬 더 커보이는데
후속기사가 주호민 건이 더 많이 나오고 있고
정작 서이초 학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갑질을 했는지 그리고 사과의사를 표명하지도 않은 게 더 이상하다는 거죠.
2321 2023-08-03 14:48:36 3
준비 부족한 잼버리대회 국제적 망신 자초 [새창]
2023/08/03 14:36:53
준비한다고 언플은 열심히 한 것 같아요.. 예산도... 슈킹..
2320 2023-08-03 14:38:44 0
결혼 18년차 중년부부의 밤 [새창]
2023/08/02 15:01:32
그래 합시다...?
잠시 남편의 고민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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