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지게차 [새창]

(납득)

754 2017-07-02 02:01:12 10

멀지않은 두려운 미래 [새창]

체감은 항상 불황이죠ㅋㅋ
지나고나면 호황이었던때가 있음

753 2017-07-01 12:06:14 16

마트에서 여자들 심쿵하는 상황.gif [새창]

여자는 우먼발을 찾아보도록 하거라

752 2017-07-01 00:34:12 0

트랜스 포머 장난감~ [새창]

울~지말고 일어나~

751 2017-06-30 13:04:59 2

미국인들이 문대통령을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Winter King이 또 ㅜㅠ

750 2017-06-27 20:10:51 77

[새창]

여기서 함부로 입털었다가 나중에 후회할거같은 느낌이 온다
내막은 모르니 지켜보련다

749 2017-06-27 17:53:49 1

성 소수자 목록 강제 아우팅 [새창]

즙씨 성을 가진 분이 영화배우가 되면...

748 2017-06-27 09:34:47 40

인공지능, 목적 이루려 스스로 언어 개발…사람은 이해못해 [새창]

그냥 협상이 결렬되고 나서
"뭐라고? 안들려~ 에로레로레로레롤ㄹ~~~~"상태인건데
인간이 오바질한거 아닐까

747 2017-06-25 10:50:06 1

영화는 몰라도 음악은 한번쯤 들어봤을 작품들 [새창]

명상의 시간 같은때 맨날 나오는 노래

746 2017-06-23 10:07:02 0

[새창]

745 2017-06-22 08:54:14 16

SBS 보복살인 보도에 대한 해명글 [새창]

지난기사에 '좋은일하고 죽었다'고한
피해자 가족의 인터뷰가 새삼 소름끼치네요
이것도 기자의 소설인지
동정여론을 만들려는 피해자가족의 수작인지

744 2017-06-22 01:30:01 11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1 저번부터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다시던데
공무원의 직위성명은 공공기관이 주체가 되어 정보를 공표할때 비공개대상에서 제외될뿐이고

개인의 신상이 보호되는것은 헌법에서 정하는 기본권이고 개인정보법에 의해 보장된 권리입니다

당신은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인권을 무시하는 갑질괴물이며 돈없는 조현아일뿐입니다

743 2017-06-22 00:36:36 0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11 저도 심정적으로는 글쓴분이 공감이 갑니다
삭제한 댓글의 표현이 과했던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742 2017-06-22 00:31:06 1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뒷부분이 불필요하게 어조가 강해서 수정하게되었습니다

다만 경황이없었다는것은
특정인의 신상과 행위를
공개적으로 까발리며 비난할수있는 이유가
될수없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할때가 유일한 사유인데
이 사안의 경우 공공의 이익은 어느쪽일까요

741 2017-06-22 00:18:23 21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전에 쓰신 글 봤습니다
상대방이 전적으로 부당함을 알리고
억울함을 일방적으로 호소하는 의도의 글임에도

찬찬히 살펴보면 해당 공무원이 한 행위는
글쓴이의 말을 안들으려하고
감경을 해줄수없다고 한 행위밖에 없었습니다
죄인취급운운하는건 글쓴이의 표현이고요

본인에겐 구구절절한 사연을 말하는거라고 해도
기준과 절차를 요하는 실무자에겐
타당한 사유없는 읍소로만 판단될수있기에
안듣고 무시하려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법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해당공무원의 이름과 근무처등
명백히 개인을 특정할 수있는
정보를 밝히며 비난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부당한 피해를 줄수있다는것을
일반적인 상식과 법감정을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느낄것인데
오직 본인의 순간적 감정에 몰두하여 글을쓰고
심지어 후기라고 쓴글에도
신중함을찾아볼수 없는것을보면

글쓴이의 일방적인 주장은 신뢰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