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어깨에 손 올리는 여고생.gif [새창]

11 많이들 헷갈리시는데
장년이 중년보다 젊은겁니다
인생의 전성기라 壯年
보통은 30~40대를 말하죠

청년 장년 중년 노년

844 2017-11-22 18:56:28 1

자칭 '군사' 전문가인 김종대가 대한민국 공군을 작살낼 뻔한 일 [새창]

국정원이 이런애들 조사해봐야하는거 아닌가?

843 2017-11-22 14:53:58 8

호주 웜 보석기각되었군요 [새창]

탄산 쎄다

842 2017-11-20 15:09:06 1

미세먼지주의)꿀팁? [새창]

우물먹을때 짱짱맨
우물클릭 -> Shift+갈 곳 클릭하면
한타 우물이라 맘이급해서
먹자마자 바로 합류하려고 클릭했는데
어잉? 물 안 먹어졌네?
이런경우가 없어짐

841 2017-11-18 21:07:14 1

무주택자가 부동산 구매를 고민할 때 할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심리고찰 [새창]

세상엔 집있는 투기꾼과 집없는투기꾸이 있는데
딱 집없는투기꾼의 마인드네요

가족의 보금자리갖고 뭐하는 소리여

840 2017-11-18 09:55:09 2

무리한 아파트 매수 후에 느껴지는 감정에 대한 고찰 by 휘문천 [새창]

집은 그냥 아이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들어갈때 즈음
아이가 어린시절을 온전히 보낼수있게
내 자산과 소득을 고려해서 감당할수있는 곳을
들어가는게 가장 좋지않나 생각합니다
은행이자로 시간과 추억을 사는거죠

집값이 떨어지는데 베팅해서
2년마다 재계약알아보고
잘못되서 그 지역 전세값이
감당안되게 올라버리기라도하면
밀려밀려 이사가서 전학시키고
친구들 다 헤어지게 하고 이러면
그게 투기꾼마인드죠

839 2017-11-18 09:41:22 0

무리한 아파트 매수 후에 느껴지는 감정에 대한 고찰 by 휘문천 [새창]

제가 본 실거주1주택 마련후기는
질렀습니다 얼떨떨하네요
앞으로 바짝 졸라매서 갚아야겠습니다
이러고 신경끄는분이 대부분이던데
저도 그랬구요

임대주신분들은 집값변동에
민감하더군요

내 가족이 등붙이고 사는 집을
주식이나 게임아이템과 동급으로 생각하지마세요^^

838 2017-11-16 15:35:33 0

[새창]

부서지는 유리창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네요

837 2017-11-15 09:42:24 4

일본의 맥도날드에 이은 영국의 ATM [새창]

이거가지고 우리가 자랑스러워하기는 좀 그럼
초창기는 100%였고 지금도 대부분 지폐분류 시스템은 모두 일본제였기 때문에....

836 2017-11-13 10:34:40 13

시급이 오르는 만큼 알바들 책임감도 높아졌으면... [새창]

정직원 될거리길래 일머리가있다는 소린줄알았는데
창의적인 인재를 원한다지만 결국 님같은 사람들을 찾음?
이게 뭔소리얔ㅋㅋㅋ
그럼 시간도 안채우고 토끼는 여직원이 존나 창의적인거임?

835 2017-10-31 21:18:48 2

"朴, 세월호 해경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문서 또 나와 [새창]

그냥 정식으로 상황보고서를 낸게 9시반이고 전에 전화나 메시지등으로 전파해서 청와대가 인지하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이번 발표는 세월호 7시간 7시간 하던것이 사실은 8시간이상이었다는것이 밝혀졌다는 의미인데 청와대 배후설에 인신공양까지 가는건 너무 앞서가는듯

834 2017-10-30 18:00:26 9

트럼프 장벽 클라스 [새창]

자상 높이 9미터에 지하 1.8미터까지 막아놓는다고 합니다ㄷㄷㄷㄷ

833 2017-10-27 17:59:40 14

성남공군기지 강제관람.jpg [새창]

이런 개똥같은 일을 찾아서 총대매고 까발리라고
국회의원 면책특권 같은게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머 받아 쳐먹거나 성범죄 일으키고 방탄국회 여는거 말고요

832 2017-10-25 16:50:08 60

나에게 빵 한덩이만 돌려주면 돼. - 고든 램지 [새창]

1 헨젤과 그레텔에나오는 판타스틱한 과자집의 자재말이야!

831 2017-10-24 14:00:48 8

서울사람들은 경기도에 고마워 해야돼 [새창]

전기도 인천 경기도에 있는 발전소에서 끌어가고
수돗물도 인천 정수장에서 끌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