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블라인드에 올라온 용산구민 글 [새창]

나라를 바르게 운영하는 것이 정치인데,
이게 정치문제가 아니면 뭐가 정치문제인가?

설마 선거판만이 정치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임?

5276 2022-10-22 22:10:29 0

펌) 윤석열의 내로남불 레전드 [새창]

엇그제 지가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 무슨 말 했는 지도 기억못하는 술주정뱅이가 몇년전에 한 말을 기억할 리가. ㅋㅋㅋ

5275 2022-08-08 21:47:47 2

아무튼 국뽕 차는 것 [새창]

언어가 아니고 문자

그리고, 에스페란토는 라틴 알파벳에서 파생된 문자를 씀. 다시 말해서 이집트 상형 문자에서 유래됨. ㅋㅋㅋ

5274 2022-08-08 21:41:13 0

[새창]

와이파이 대의 주파수는 2.5~5 GHz정도인데 , 가시광선 주파수는 수백 THz에 달합니다.

X선이나 감마선처럼 파장이 짧을 수록(주파수가 높을 수록) 투과율이 높아지는 데, 가시광선보다 훨씬 낮은 주파수로 물속을 통과할 수 없죠. 참고로 가시광선은 바다속에서 끽해야 수십미터정도 투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정거리 수십 킬로미터의 어뢰를 제어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5273 2022-07-25 16:28:45 2

사상초유 경란(경찰들의 반발), 이게 레임덕이지... [새창]

대통령의 탄핵으로 까지 이어진 이 사건은 훗날 임인경란으로 불리게 된다.

5272 2022-07-24 06:23:40 0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그래서 누구요?

그리고 과연 윤석열이 검사가 아니었다면 전과가 없었을 거 같소?
순진한 거요? 아니면 멍청한 거요?

5271 2022-07-21 19:33:31 5

허지웅 인스타-전기사용량 [새창]

동남아 후진국도 에어컨 마음대로 틀어대는 데
언제까지 국민이 벌을 받아야 하는 건가?

애초에 뭘 많이 사면 깍아주는 게 인지상정인데,
깍아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징벌적 누진제가 웬말이냐!

여름에 에어컨 좀 키고 살자. 언제까지 에어컨 좀 틀었다고 벌을 받아야 되나.

5270 2022-07-21 19:11:57 0

이 정부는 답이 없다 [새창]

내각제 밑밥까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대통령제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ㅋㅋㅋ

5269 2022-07-21 19:10:40 5

MB 당선 다음날 전 커뮤를 휩쓸었던 명문 [새창]

어렸을 때부터 '정치' 라는 과목으로 국영수에 우선해서 가르쳐야 함.

공동체가 발전하기 위해선 부모나 주변인들로부터 어깨너머로 배우는 흔한 지역감정같은 정치관이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약속하는 올바른 정치관을 심어줘야함.

5268 2022-07-16 17:00:21 0

목숨을 바쳤어도 혐오를 멈출 수 없었다. [새창]

그냥 돈많은 사람중에 유태인이 많았기 때문임.
미워서 그랬다기 보단, 나치입장에선 몰수할만한 은행가,자본가들이 유태인이었을 뿐이죠.
애초에 나치가 등장한 것도 1차대전 패전후 하이퍼 인플레이션등 경제위기에 급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죠.

유태인이 억울하게 당한 건 맞습니다만, 요즘 하는 거 보면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웠다는 말이 맞는 듯.

5267 2022-07-15 09:26:37 0

토트넘 전담 영국기자가 평가한 한국음식 점수 [새창]

다른 건 모르겠고, 쌈장 싫어하는 외국인 못봄.

5266 2022-07-12 14:49:27 0

어느 여행 유튜버가 스페인 산골에서 겪은 감동 실화.jpg [새창]

버스가 10분을 안 기다리면 피도 눈물도 없는 거?
KTX갈 꺼 까지도 없고, 댁은 아무 버스정류장가서 아무 버스하나 잡고 10분이 아니라, 1분만 기다라달라고 해보세요.

착각하시는 데,
약속을 내팽개치는 게 당연한 건 아닙니다.

5265 2022-07-12 11:18:29 1

검찰, "독립운동가 대충 살았나" 윤서인 무혐의 [새창]

검사가 기소만 안하면 어떤 죄도 처벌 받을 수 없음.

니들 좋아하는 민영화, 검찰도 좀 해라. 니들 말대로면 경쟁을 통해서 합리적으로 발전할 거 아냐.

5264 2022-07-12 11:12:10 8

계속 추가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표절의혹 [새창]

이상한 검사 우병우가 아니네.

기레기, 사고사, 생고생,일주일,복불복, 우병우

인 줄 알았는 데. ㅋㅋㅋ

5263 2022-07-10 07:26:03 0

[새창]

애초에 뭔가를 많이 쓴다고 그 뭔가의 가격을 올려야 되는 이유가 될 수 없음.

특히나 그 뭔가가 공공재일 경우엔 백성의 고혈을 빠는 것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