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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19-07-12 09:34:05 0
여자친구 죽음에 눈물조차 안흘리는 남자 [새창]
2019/07/11 06:06:28
넬-part1
834 2019-06-02 10:46:40 39
노인들이 "어디 가는 버스냐"고 묻는 이유 [새창]
2019/06/02 03:46:24
아 정말... 일본갔다가 한국왔는데 그때가 좀 늦게 도착했어서 공항지하철 막차를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도 늦게 도착했는지 당황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남자분을 붙잡고 고터버스 가는 걸 묻는거 같던데 첨엔 남자분도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다가 이거 가면 차가 있는거냐, 내가 확실히 도착할 수 있는거냐, 내가 어찌아냐 난 모른다, 이렇게 나오니까 남자분도 결국 입을 다물더라고요. 아주머니는 계속 답답하니까 전화해서 승질내다가 남자분 붙잡고 계속 묻는 듯 따지고 있고...
833 2019-04-05 18:40:35 1
세계 각국의 볶음밥 [새창]
2019/04/05 14:45:49
리조또와 나시고랭 내 사랑!!!
832 2019-04-03 19:12:26 22/17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2019/04/03 16:02:51
이 글이 맞다는 분들은 비혼여성이 나중에 40되서 일자리없어서 국가한테 생활비 달라고 하는게 맞다는건가요? 전 본문의 결론이 개소리 같은데. 지금 40대 여자분들 일자리 없나요? 있어요. 저기 본문에 말하는것 처럼 남자들이 갈데 없으면 일용직 노동자라도 하는것 처럼 40대 비혼 여자분들도 짤려서 갈데없음 마트캐셔를 하든 뭘하든 하겠죠. 황혼이혼해서 혼자사는 중년남성들 중에서 복지사한테 쌀갖다주지말고 식사로 내놔라 하는 분도 계시대요. 밥할줄몰라서. 그래서 복지센터에서는 할아버지 요리교실을 운영하고요. 멀쩡한 사람이면 복지로 요리센터가서 요리를 배우지 복지사한테 밥 내놓라고 안하죠. 저분들은 비혼 외치는 여자들은 죄다 메갈같은년들이라서 나중에도 메갈짓이나 할거라고 비아냥 거리는거 같은데 전 절대 맞는 말이라고 생각 안해요.
831 2019-03-25 20:43:26 13
싼옷만 사는 여자 [새창]
2019/03/25 17:04:52
이 사진으로 안좋은 사건 있으셔서 그런 드립은 넣어두세요...
830 2019-03-07 14:52:28 3
“스위스 안락사 사업, 이미 한국인 2명은 그 사업으로 사망” [새창]
2019/03/06 11:06:54
전 아토피가 심한데 이 피부로 7080까지 살고 싶지않아요 애초에 약도 장기간 사용을 비추하는데 이미 15년 넘게 발라오고 있고 앞으로 50년 넘게 바르면? 물론 그 사이에 치료가 개발되면 다행이지만 가격도 심해서 걱정이 많아요. 피부가 이래서 연애나 결혼도 안할생각이고 유전이 50퍼센트라서 애 낳을 생각도 없어요. 치료제가 나오면 모를까 아니면 정말 50쯤에 안락사 하고싶네요
829 2019-03-07 14:44:52 31
욕먹는 박수홍.jpg [새창]
2019/02/27 00:41:47

전 이 말 뒤에 한 이 말이 더 싫던데 요게 짤려서 왔네요 ㅋㅋㅋㅋ 으아니 속아지겠냐고요
828 2019-03-03 16:09:34 0
어느 자취생의 식량 사재기.jpg [새창]
2019/03/03 09:18:05
방이많은데; 자취는 아닌듯
827 2019-02-28 15:00:07 1
LG 스마트폰이 안팔리는 이유 [새창]
2019/02/28 05:09:52
그런 생각마세요 ㅎㅎ 저는 아이폰유저인데 감성에 돈지랄하는 사람 된 적 많아요 삼성폰 쓰는 분도 비슷한 경험 있겠죠 재작년인가 롱패딩이랑 아이폰엑스 샀는데 인터넷에 두개 후려치는 글이 너무 많아서 커뮤니티사이트 아예 안들어간 적 있어요. 내가 잘쓰고있으면 된거죠.
826 2019-02-27 23:32:34 0
1억을 받는 대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새창]
2019/02/27 03:18:08
난 나한테 사기치고 돈 훔쳐간 새끼라서 절대 안받음. 돈사기만 아니면 받을텐데 ㅂㄷㅂㄷ
824 2019-02-25 12:42:37 7
요즘 여학교 책상 [새창]
2019/02/24 18:05:26
학교마다 다르죠. 전 92년생인대 바지 별 터치는 안했는데 학교공식행사있을때는 무조건 치마였어요. 그러니까 바지 입을려면 그래도 치마는 사가지고 가지고 다녀야했는데 그때가 교복값가지고 난리였을때라 그런 사람 잘 없었죠
823 2019-02-19 13:43:04 1
커피 못 마시는 인간 [새창]
2019/02/19 08:15:13
ㅋㅋㅋ 저도...카페인 때문에 잠 못잔적 없어요...밤샘작업 많이 하는 과라서 팀작업 선배가 핫식스에 에너지바 잔득 사서 왔는데 핫식스 두캔먹었는데도 자길래 얼마나 피곤하면...하고 안깨우셨다고 ㅋㅋㅋ 당시 유행했던 핫식스에 포카리 섞어서 먹었는데도 잘 잤어요...밤샘많이 하는 직업이라 온니 정신력으로 밤새야해서 힘듦 ㅠㅠ
822 2019-02-18 12:49:32 1
지하철에서 옆에앉은 여자가 자꾸 허벅지를 더듬네요 [새창]
2019/02/17 16:03:28
이거 원짤은 더 긴뎈ㅋㅋㅋ첨엔 누가 툭툭 치니까 피하다가 고양인거 알고 다시 내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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