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이외수씨는 이제 조용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선때 문후보에게 얼마든지 도움을 주실 수 있었을텐데
중립선언 하시더니 대선 끝나니까 슬슬 야당 편으로 가시는것 같아요
이외수씨 없는 대선 힘 없는 우리는 많이 외로웠습니다.

대선 때 중립이셨으면 끝났어도 끝까지 그냥 중립으로 가세요.

이외수 트윗에도 같은 글 올렸는데 대답이 없네요.
언어의 마술사에게 대들어서 이길 자신은 없지만...
왠지 기분이 씁쓸해서...

192 2012-12-22 20:38:10 2

새누리당 부마항쟁 특별법 및 남녀평등 법안 연내 처리 약속 [새창]

2012/12/22 19:57:36

광주 민주화운동 특별법도 만들어서 그 피해자들에게 모두 보상해주고
"12.19 대선 특별법"도 만들어서 이날 맨붕 된
오유인과 그 외 피해를 보신 모든 국민들에게 보상하라!!!

191 2012-12-22 20:01:06 10

나꼼수 김총수 전언 [새창]

2012/12/22 17:30:30

"나꼼수 리턴즈"
곧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 야~씨바 나 돌아왔어...ㅋ하하."
4인방 돌아오면 니들 이제 다 주겄쓰~

190 2012-12-21 18:06:21 7

[기사]"박근혜 7.8%, 광주 창피스럽다" [새창]

2012/12/21 17:13:10

광주는 밀가루값, 쌀값, 설탕값 이런거 비싸게 살 자격이 없음.
공공요금도 이제부터 동결시킵니다....

(광주 여러분 소외됐다고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광주가 종착역이 아니잖아요.)

189 2012-12-20 21:31:00 2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새창]

2012/12/20 19:39:09

철모르고 뛰어 노는 3살짜리 우리 아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픕니다.
무슨 말인지 아직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오늘 저녁에 아들의 손을 잡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너 한테 좋은 세상을 보여주려 했는데.... 미안하다.
그렇지만 너가 나이를 먹어서도 이 못난 아빠를 욕하진 말아라.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아빠는 그걸 막으려고 최선을 다 했다."

지금은 아들이 잠들어 있는데 바라보는 제 마음이 짠해오네요.
술 끊은지 8년 됐습니다.

오늘 밤만은 만취하고 싶네요.

188 2012-12-19 10:08:54 1

투표인증은 역시 커플로~!! ㅋ [새창]

2012/12/19 10: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