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불려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새창]

이 노래의 가사가 백기완 선생님의 시
"묏비나리"중 일부라는 것도 아시는 분 있으려나.

482 2019-06-10 18:44:53 16

대전은 성심당말고 볼거 없다 [새창]

중학교 때 중앙시장 헌책방 가서
아저씨한테 "빨간책 있어요?"하면
"기다려봐!"한쪽 구석에서 은밀히
꺼내주며 "3천원"하던 기억이...
대전에서 43년을 살다가 4년 전에 세종으로 이사 왔는데 여기 대전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데 물가도 비싸고 인심도 정말 조까틈...대전이 그립다...

481 2019-06-10 17:06:43 0

[후방] 엄청난 몸매.gif [새창]

댓글 다 지워..음란한 생선들아!♥

480 2019-06-09 16:39:14 6

한국의 욕이 다채로운건 [새창]

욕 중에 가장 착한 욕이라 생각하는 욕은
"에라이~잘 쳐먹고 잘살아라"
상대방 잘 되길 바라는 욕.

479 2019-06-03 15:58:48 0

이 글을 보는순간 당신은.. [새창]

뭐야 이딴 게시글에 댓글들은 왜 이렇게 많아? 투덜투덜

477 2019-05-26 21:05:04 2

이상한 짤이 많은 인기강사 [새창]

전두환 이 개개끼야!!

476 2019-05-25 19:38:20 9

오전에 강아지 실종글 올린 후기입니다. [새창]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집에 가시면 우선
눈물자욱 먼저 닦아주세요.

475 2019-05-25 08:23:14 0

실종된 시민의식 [새창]

카트 못 지나가게 볼라드 설치하면 안될까요?

474 2019-05-23 06:44:16 1

스턴트 배우들 [새창]

mbc 인간시대 "스턴트맨의 죽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함.

473 2019-05-13 06:49:46 1

역대 스파이더맨 대역없이 직접 연기한 장면들 [새창]

샘 레이미는 감독임.

472 2019-05-12 21:34:47 6

한국을 모르는 미국인들 [새창]

마트에 우유랑 빵을 사러 왔는데
한 손엔 유유 살 돈
한 손엔 빵 살 돈을 들고 왔더라는
이야기를 오래 전에 영어선생님께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71 2019-05-12 05:56:37 0

임진왜란 때 피난간 선조를 세글자로 줄이면? [새창]

선조.

470 2019-05-11 21:07:56 1

어떤 헬게이가 운동하다 귀여운 여중생보고 심쿵할 썰 [새창]

"미"친 거 같은데요.

469 2019-05-11 08:10:44 1

졸업3일 앞두고 영웅이 된 아들 [새창]

성경의 십계명 중에 "살인하지 말라."하던데
그 영화 "십계"의 주인공 찰턴 헤스턴이란 배우도 전미총기협회 회장을 역임.총기소지 예찬론자였었지요.
http://viewsnnews.com/article?q=3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