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요 김제동 헌법을 외우고왔네요 [새창]

와 진짜 감사합니다!!!!!

2436 2016-11-12 14:41:27 1

이마트의 놀라운 행사.jpg [새창]

시리언니집 맨아랫층이 신세계마트였는데
그럼 닭만잡고 시리언니는 냅두라는??ㅋㅋ

2435 2016-11-12 00:10:46 2

주갤럼의 JTBC 퍼즐 놀이.jpg [새창]

그 후임병 이름이 신주X이었나.....

2434 2016-11-11 23:57:13 1

디씨위키에서 퍼온 관심병사의 하루.txt [새창]

그러게요.
adhd가 약 제시간에 안먹으면
딱 저렇게 살아가거든요...
그게 오래산다고, 배운다고 바뀌는게
아니라서 너무 안타깝네요.
adhd는 군대 안갔으면 좋겠어요.

2433 2016-11-11 16:12:13 0

역대급 긴장감 BBC 다큐멘터리 [새창]

와...
바위로 점프해서 대롱대롱 매달릴때
간이 콩알만해지는줄 ㄷㄷ

2432 2016-11-11 09:48:05 0

고양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새창]

앜ㅋㄱㅋㅋㅋㅋㅋㄱㅋ
사람이 너무 귀얍닼ㅋㅋㅋㅋㄱ

앜ㅋㅋㅋㅋㅋ

2430 2016-11-10 20:03:24 0

대립 [새창]

대림바쓰를 사이에 둔 대립

2428 2016-11-10 18:44:10 0

저희집 냥 사진을 찍었는데... [새창]

오아~~
어쩜 애들 새깔이 이렇게 크림크림하나요?
크림종류가 따로 있는건가욘 >_<

2427 2016-11-10 18:34:30 2

바베큐 전 단계로 토끼년놈 털을 깍아봤습니다 [새창]

헐 45도에 에어컨 없이 ㄷㄷㄷ

헐헐...

2426 2016-11-10 17:50:33 4

헬스장 멘붕 [새창]

아니그런 그지새끼들이 있나

2425 2016-11-09 20:13:26 38

오뚜기밥 상품평 [새창]

이공계 아니어도
해상도는 항상 1024

2424 2016-11-09 15:02:30 33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왜이프 이런호칭 말고
색시라고 하시니까 제가 다 두근거리고
마구마구 설레고 사랑이 퐁퐁 솟네요♥
부러워요 >_<
내 미래의 짝궁도 나 평생
색시라고 불러주면 얼마나 좋을까 꺅

2423 2016-11-08 07:23:39 9

조금 느린 아이가 엉겁결에 꿈을 이룬 Ssul. [새창]

하 진짜 자랑스럽다 ㅜ
제가 다 기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