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브라우니때 못했던 갈라보기 해봅니다!!

2496 2016-12-06 17:25:03 14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오래 기다리셨숩니당

2495 2016-12-06 17:06:13 4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이런 뽀얗게 데쳐진 이쁜반죽들이라니

2494 2016-12-06 17:05:27 2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데쳐불자!!

2493 2016-12-06 16:58:31 3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내가 이짓을 왜시작했지싶은 순간
한번에 3개밖에 못굽는 오븐땜에
자리비울틈 없이 만들고 데치고 굽기
이제 커밍쑤운 ;ㅅ;

2492 2016-12-06 16:17:33 1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이상태로 좀 부풀리고
끓는물에 데쳐줘야 하죠 :)

2491 2016-12-06 16:16:24 3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2490 2016-12-06 16:15:58 4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2489 2016-12-06 16:15:20 0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2488 2016-12-06 15:52:19 2

실시간 플레인 베이글 [새창]

손반죽을 합니다만...
밀가루가 2키로나되다보니
온몸의 무게를 실어야 하는군요.
욕심이 과했숩니다 ;ㅅ;

2487 2016-12-06 14:00:06 0

고양이 본능은 숨길수 없다. [새창]

헣!
네코아츠메!!

2486 2016-12-06 12:50:44 1

유기묘 대박이 이야기 [새창]

님 진짜 너무하시네여.
내추천 댓글까지 하나하나
다 강탈해갔어♥

2485 2016-12-05 15:59:40 0

[새창]

어오오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2484 2016-12-05 12:54:57 1

실시간 브라우니 [새창]

헐..
단면사진을 잊고 브라우니는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고합니다...

2483 2016-12-04 19:19:21 1

[새창]

와...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