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72에 49까지 빼봤다가 영양실조로 죽을 것 같아서 그만둔 적 있어요.
지금은 운동 꾸준히 하고 먹을거 다 먹으니 55키로.
찌면 57키로까지도 가는뎅...
온몸이 근육덩어리? 훗~!!
55사이즈 옷 입으면 군살만 안나오면 좋겠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다이어트 하게되구요ㅠㅠ
저도 인바디라는거 함 측정해봤음 좋겠네요.
어디가서 해야 하죠? 검색해봐야것넹~~
라떼먹고맴맴/
과잉진압을 안하면 그렇게 고문과도 같은 훈련을 시키는거였군요...
이사실을 많은나라들에 알리고싶네요.
우리나라 안에서부터 이건 불거져나와 터뜨려야 하는 중대한 일이겠습니다.
어쨌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서민들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신점 이해는 당연히 하겠습니다만 우리 좀더 힘내요.
서로서로 힘내고 이해해서 좋은세상 만들어요...ㅠㅠ
화이팅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지금현재 전의경 하고계신분들의 강경한 댓글들이
더더욱이 불을 지피네요.
우리가 다 하나가 될 수 없는건가요?
이러다가 군대 이용해서
남한에서도 두갈래로 나라를 나누겠네요 ㅡㅡ;(비약인거 아시죠?)
전 글쓴이의 말뜻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지금 이런저런자료 모으며 세태파악에 힘쓰시는 전의경님!!!
완전 응원합니다.
우리는 하나여야 하니까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