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는 구의 구청에 후원금 보내주셔도 정말 큰도움 됩니다.
정말 밥한끼 맘놓고 못먹는 아이들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수수료없이 바로바로 보내줄 수 있어요.
중간에서 쓱싹하는거 없어서 안심되구요.
정말 안타까운 이웃을 구청에서 판별해서 후원금을 이어주죠.
가까운 불우한이웃도 도와줍시다^_^
십년전쯤에 부산에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렸던 적이 있었어요.
부산엔 눈이 잘 안오기때문에 갑자기 내린 눈에 찻길은 완,전,히, 속수무책이고
아예 차가 안다님ㅋㅋㅋ
완전 큰 대로에서 사람들 씐나서 칠랄레 팔랄레 막 웃으면서 행복해하곸ㅋㅋㅋㅋ
눈구경 간만에 제대로 하니까 세상이 완전 따뜻해짐ㅋㅋㅋ
완전 평화로와지고 밝아진, 무뚝뚝의대명사 경상도사나이들잌ㅋㅋㅋㅋ
글쎄요. 전 이정도까지 확실하게 현지에서 증명해주니 깜짝 놀랬습니다.
저또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별관심 안두고 살았었는데요,
이분 글 보니까 여태까지 말로만 듣던 미국의 의료체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저희엄마도 미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뭐든지 먹을게 넘쳐나고 풍요롭다고 알고 계시는데...(56년생이심)
글 보시더니 깜짝 놀래시더라구요...
놀랍긴 무지 놀라운거라 혹시나 알고계시나 해서 올려봤습니다^^;;
글쎄요. 전 이정도까지 확실하게 현지에서 증명해주니 깜짝 놀랬습니다.
저또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별관심 안두고 살았었는데요,
이분 글 보니까 여태까지 말로만 듣던 미국의 의료체계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저희엄마도 미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뭐든지 먹을게 넘쳐나고 풍요롭다고 알고 계시는데...(56년생이심)
글 보시더니 깜짝 놀래시더라구요...
놀랍긴 무지 놀라운거라 혹시나 알고계시나 해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