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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김치찌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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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2-05-31 16:20:46 4
[매우약혐]목.jpg [새창]
2012/05/31 16:12:29

576 2012-05-31 16:05:10 0
길고양이.. [새창]
2012/05/31 17:32:54
글쓴님 이뿌다 *-_-*
575 2012-05-31 16:05:10 0
길고양이.. [새창]
2012/05/30 22:32:03
글쓴님 이뿌다 *-_-*
574 2012-05-31 16:03:08 0
[매우약혐]목.jpg [새창]
2012/05/31 15:36:02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식공룡같애 그 목공룡ㅋㅋㅋㅋㅋㅋㅋㅋ
573 2012-05-31 16:03:08 9
[매우약혐]목.jpg [새창]
2012/05/31 16:12:29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식공룡같애 그 목공룡ㅋㅋㅋㅋㅋㅋㅋㅋ
572 2012-05-31 15:31:14 7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7:46:45

토끼 보니까 생각나는데...
내가 처음으로 유치원교사 할 때,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가는데...
두줄로 서서 "참새!" 하면 애들이 "짹짹!" 이러는식...
맨날 참새, 오리, 돼지, 원숭이, 멍멍이 이런것만 하다가
무방비상태일 때 토끼를 외쳤지.

-"토오끼!"

이러자 아이들이...

-"톡톡!!"

이랬다는 훈훈한결말...
그뒤로 기린도 해봤더니 애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됐지...
571 2012-05-31 15:31:14 1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4:11:38

토끼 보니까 생각나는데...
내가 처음으로 유치원교사 할 때,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가는데...
두줄로 서서 "참새!" 하면 애들이 "짹짹!" 이러는식...
맨날 참새, 오리, 돼지, 원숭이, 멍멍이 이런것만 하다가
무방비상태일 때 토끼를 외쳤지.

-"토오끼!"

이러자 아이들이...

-"톡톡!!"

이랬다는 훈훈한결말...
그뒤로 기린도 해봤더니 애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됐지...
570 2012-05-31 15:07:36 4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7:46:45
잠이나 잘까냥... 잠은 왜 밤에만 온다냥 ㅠㅠ

569 2012-05-31 15:07:36 0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4:11:38
잠이나 잘까냥... 잠은 왜 밤에만 온다냥 ㅠㅠ

568 2012-05-31 15:06:19 3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7:46:45
할 일이 엄넹 헤헤헥^0^

567 2012-05-31 15:06:19 0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4:11:38
할 일이 엄넹 헤헤헥^0^

566 2012-05-31 15:05:03 3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7:46:45
그런데

565 2012-05-31 15:05:03 0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4:11:38
그런데

564 2012-05-31 15:04:18 4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7:46:45
날씨는 좋고

563 2012-05-31 15:04:18 0
서있냥 떠있냥 [새창]
2012/05/31 14:11:38
날씨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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