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뭐야 이거...무서워...[BGM] [새창]

589 2012-06-01 05:03:33 6

[91금]바지 내리지마 진짜!! [새창]

헐!!! 나 저런 남자사람 첨봄요ㅠㅠ
뭔가 미쳐있는거같고 뭔가 심하게 위험한 쓰멜이ㅠㅠ
아오아오ㅜㅜ 난여태 남자사람을 모에화 시켰던건가ㅜㅜ

588 2012-06-01 05:03:33 41

[91금]바지 내리지마 진짜!! [새창]

헐!!! 나 저런 남자사람 첨봄요ㅠㅠ
뭔가 미쳐있는거같고 뭔가 심하게 위험한 쓰멜이ㅠㅠ
아오아오ㅜㅜ 난여태 남자사람을 모에화 시켰던건가ㅜㅜ

587 2012-06-01 01:35:10 15

먹을거 뺐는게 가장 치사한거여 [새창]

586 2012-06-01 00:16:32 0

[BGM] 혼자 밥먹기 레벨.jpg [새창]

난 8번
삼겹살 혼자 구워먹어봤음.

9번...술집분위기가 좀 시끄러웠음.
순천향대학병원앞 피흥 & 그흥 ㅎㅎㅎ
그래도 혼자 탕에 소주한병 먹어치우고 유유히 나옴.

여잔데...
정말 평범한 사람인데...
아 왠지 갑자기 슬퍼지는 것 같네...?

585 2012-06-01 00:16:32 8

[BGM] 혼자 밥먹기 레벨.jpg [새창]

난 8번
삼겹살 혼자 구워먹어봤음.

9번...술집분위기가 좀 시끄러웠음.
순천향대학병원앞 피흥 & 그흥 ㅎㅎㅎ
그래도 혼자 탕에 소주한병 먹어치우고 유유히 나옴.

여잔데...
정말 평범한 사람인데...
아 왠지 갑자기 슬퍼지는 것 같네...?

584 2012-05-31 20:51:26 6

당첨후기 대참사 [새창]

또 잘가던 목욕탕 스포츠마사지아주머니께서 눈밑에 막 종이반창고 살색을 막 붙이고있길래
그거 뭐냐고 왜그러냐고 어디 다쳤냐고 물어봤더니 앜
아이크림 샘플인 줄 알고 발랐는데 샴푸였다고 ㅜㅜ
그걸 바르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다고ㅜㅜ
웃긴데 대놓고 웃지 못하는 그런 상황들 ㅜㅜ
나도 나이 들면 그렇게 될텐데ㅜㅜ흑흑 갑자기 서글퍼짐

583 2012-05-31 20:49:14 6

당첨후기 대참사 [새창]

예전에 옆집아줌마가 샘플을 받아오셔서 머리에 바르는 젤이라고 내앞에서 바르시던데
향기가 너무 좋아서 사야겠다고 나이들어서 글씨가 안보인다면서
나보고 이름좀 읽어보라 하셔서 봤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샴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2012-05-31 18:36:59 0

(BGM)[Y]결혼식 전 날 사라진 신부 [새창]

저여자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581 2012-05-31 18:36:59 3

(BGM)[Y]결혼식 전 날 사라진 신부 [새창]

저여자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580 2012-05-31 17:16:55 0

개청순 [새창]

미용사가 감각있네요.
멍뭉이한테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컷트실력ㅎㅎㅎ
몽실몽실하고 넘넘 사랑스럽네요^0^

579 2012-05-31 17:16:55 0

개청순 [새창]

미용사가 감각있네요.
멍뭉이한테서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컷트실력ㅎㅎㅎ
몽실몽실하고 넘넘 사랑스럽네요^0^

578 2012-05-31 16:31:56 0

나는노예다 [새창]

아...현기증 날라그래;;